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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한테 숟가락으로 맞았습니다 15
[* 익명 *] 2024-11-29 10:51   조회 : 668

형이 야식으로 라면을 끓였는데요


끓이면서 나한테 너도 먹을 거면 2개 끓인다 그러길래


저는 밥 먹은 지 얼마 안 돼서 괜찮다고 했어요


그런데 막상 다 끓인 거 테이블에 갖다놓으니 냄새가 너무 좋아서


형이 냉장고에 김치 꺼내러 간 사이에 딱 한 젓가락 먹었어요


그랬더니 갑자기 들고 있던 숟가락으로 머리를 딱 때렸네요


그리고 삐져서 오늘까지 말 안 하던데 제가 사과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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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다른의견 0 추천 0
이사람 매번 맞았다는글 쓰는 사람임

핫게 몇번 가더니 게속 이런글만 쓰는듯 

레파토리는 매번 비슷하고 똑같아서 한심한 생각도 드는데 

얼마나 거지 같이 못살면 이럴까 싶기도 하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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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0 *] 다른의견 0 추천 0
맨날 쳐맞고 다니다가 아마 길바닥에서도 쳐맞고 다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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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다른의견 0 추천 0

한입충은 맞아도 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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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 다른의견 0 추천 0

익명의 단점 - 등록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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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 다른의견 0 추천 0
사과하세요. 대역죄를 저지름.

3일은 석고대죄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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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 *] 다른의견 0 추천 0

참 다양하게 맞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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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6 *] 다른의견 0 추천 0
머리를 너무 맞아서 정신병이 생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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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7 *] 다른의견 0 추천 0
돼지새끼냐 밥 쳐먹고 라면을 또 쳐먹냐? 너도 윤가놈처럼 쳐먹으려 태어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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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8 *] 다른의견 0 추천 0
제발 남 탓하지 말고 본인이 먼저 사과하세요

본인탓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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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9 *] 다른의견 0 추천 0

잉 맞았다 시리즈는 저의 경험담으로 쓰는건데 표절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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