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하게 (공연성 성립)

사랑을 특정해서 (특정성 성립)

미친년 (모욕 성립)

고발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음성만 있어도 됩니다.

음성녹음이 되있을 거같지는 않지만.. 증인이 있으니 애매하네요

경찰이 귀찮아하면 그자리에서 경찰관님 미친년이라고 거기서 모두가 듣게 외쳐도 되가 안되냐고 물어보세요 대답못할거에요ㅋㅋ

여러사람 듣는앞에서 나를 지칭해서 미친년이라는데 명예가 훼손되지않는 사람이 어디있냐구요.

녹음 증거자료없다고 그러면 경찰서에서 경찰관보고 만약 욕을 했다고 해도 욕한거 증거 없는데 나 처벌 못하냐고 증인은 폼이냐고 물어보시구요.

물론 명훼는 특정한 사실을 적시하면서 그거 때문에 미친년이다 라고 좀더 강한 모욕을 해야하기때문에 조금 다른 사안이지만 어쨋든 공공연하게 객관적으로 기분나쁘다고 느껴질 말을 했으니 모욕은 맞죠.

대신 1회성이라서 처벌수위는 약할듯 해요 경고효과는 크겠죠

나중에 합의하자고 그러면 애가 뭐 보고 배우겠냐고 한소리 해주시구요. 그리고 최근에 법이 개정되서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강화되서 학교 정문앞 도로에  1분만 정차해도 과태료 나갑니다

시동이 걸려있든 쌍깜빡이를 켜든 얄짤없이 60초간격 사진2장이면 걸립니다

내가 내려줬든

애가 뛰어내렸든 알빠입니까? 법정대리인이 왜 법에서 규정해주는 대리인이고 모든것을 대리할 강력한 권한을 주는데요?

법정대리권은 임의대리권보다 범위가 넓습니다. 보호할 의무를 지켜야죠.

그리고 법정대리인을 떠나서 도로교통법상 길 한복판에서 위험하게 동승자를 하차하게 하는건 운전자의 도로교통법 위반입니다 2일 이내에 블랙박스 또는 학교cctv로 신고하면 먹힙니다, (도로교통법 제 49조 7항)

도교법 과태료 + 모욕죄 고소 + 전학 풀세트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