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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당했습니다. 8
[* 익명 *] 2024-12-14 14:49   조회 : 1124

인생이 지루해서 

일 헬스 집 이런 루틴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저녁에 헬스 끝나고 집에 갈려는데 헬스장 안에서 

뽐뿌에서 볼만한 레깅스의 여자가 뛰어 나오더니 

인스타 아이디를 물어보더군요 

인스타 인하는데요 

하니까 그럼 전화번호 좀 가르쳐 달라길래 

왜요? 라고 하니 

마음에 든데요

그래서 그럴 일 없어요 

하고 나왔습니다. 헬스장 바꿔야겠습니다.

요새는 도를 헬스장에서 찾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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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습니다 아마 신장을 노린걸수도 있어여 주말은 운동하시고 집에서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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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고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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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시간있으시면 국회로 나오시면 현실을 느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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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으면 밥은 어디로 집어 넣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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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좀 그럴듯하게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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