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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가 다가서 아쉽다고 회식하자는데 그냥 집에 왔습니다. 5
[* 익명 *] 1 2024-12-31 19:40   조회 : 910

하루 쉬고 다음날 또볼건데 아쉽기는 개뿔이나

다들 집에 가는 분위기라 회식이고 뭐고 그냥 집에 왔네요.

 

조촐하게 집에서 족발이나 시켜서 먹고 시간나면 야동보면서 딸딸이나 화끈하게 치고 한해를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뽐뻐님들~ 다들 올 한해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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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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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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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신분 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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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시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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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딸좀 줄여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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