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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몇몇 유부남들은 다른 눈빛을 보내는게 느껴지던데 67
[* 익명 *] 3 2025-01-05 18:59   조회 : 11390

제가 여자라서 그렇게 적었지만 

반대로 남자들도 유부녀들한테 느낀적 당연히있겠죠? 

끼부리는거라 해야되나 근데 이 사람은 분명 유부인데,, 

 

당연하지만 사무적으로만 직장인으로서 그렇게 선 잘 지키며 대하는 유부남이 더 많지만요 

제가 남들보다 예민하여 눈치가 빠른편이여서 그런가  

어떤 이해 안되는 그런 눈빛들이 있는데 

유부남인데 이해 안될정도의 눈빛이라해야되나 

특히 더 이해안가는건 유부남인데도 이상한 멘트 날리는 사람들 특히나 더더욱 이해 안가구요

 

말이야 농담일수있고 웃어넘기면 그만인데 눈빛이 좀 진짜 

 

이분들을 통해서 제가 오히려 행동거지 똑바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런분들은 가정이 있는데도왜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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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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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궁예냐 일찍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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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궁예냐 일찍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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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안마주치고 사무적으로 대하는 다른 분들과 다르게 몇명은 그런 끼가 있어서 묻는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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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4 *] 다른의견 0 추천 6

너무 못생기면 신기해서 가끔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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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본인 쳐다봐지는게 일상이셨나봐요

남 외모 함부로 까기전에 네 주제를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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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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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란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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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긴요 고추가 뇌를 지배해서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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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오면 말고 아니면 아니고일까요 진짜 신기하고 특이하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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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오면 좋고 아니면 말고'가 맞는 비유 아닐까요.

 

회사는 다니시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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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개떡같이 써도 찰떡같이 알아듣길 바랬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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