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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명절 정말 가기 싫어지네요 9
[* 익명 *] 1 2025-01-08 17:59   조회 : 947

윤석열 때문에 그냥 짜증날뿐이구

 

일은 손에 안 잡고

 

그냥 이번 설 명절 애들이랑 같이 어디 동남아 가고 싶네요....

 

장인은 얼마전에 암 수술후 회복중이신데 장모님은 차례는 해야 한다고 해서....

 

저희 부모님은 차례는 안 지내시는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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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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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 생각하면 없던 애국심이 생기네요. 그동안 검찰 했을때도 아마 선의의 피해자도 많을거 같습니다. 조국 가족 건드릴때 알아봤어야 했었는데. 물론 전 윤 안 찍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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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이 좋은거 보고 배우겠네 ㅋㅋ

글쓴이 나중에 병원에서 위독할따 자식들 다 해외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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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구나 그럼 내가 개새끼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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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3이 험하게 얘기하긴 했지만, 현상만으로 보면 맞는 말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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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랑 딸이 무슨 제사를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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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동안 항상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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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집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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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아니 사위가 장인 집에서 명절 차례상 보내는게 큰 잘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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