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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별 여자인생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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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
18 2025-01-17 20:20
조회 : 2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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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신고18 2025-01-17 20:20
조회 : 24616 파워링크등록안내
80년생 전후
남자가 우대받기도 했지만 큰차이는 없었고, 남자의 인생의 무게감이 컸음.
여자라고 역차별받기도 했지만 반대로 여자라고 우대받은것도 사실.
젊어서 놀자판인것도 있었지만 20후반이나 30초반에 결혼하는 분위기였기에 그렇게 밉지는 않음.
지금보다 외벌이가 많았고 전업주부도 많은세대.
90년생 전후
이세대는 남자와 차별없이 동등하게 자라왔고 어떤면에서는
우대받기도함.
수많은 즐길거리로 인해 소비성향이 상당히 높은세대임.
20대 결혼은 극히 드물고 35세 이후에도 결혼하는사람이 많음.
남자대비 인생의 무게감이 상당히 가벼워서 해외여행도 많이다니고 인생 즐길거 다 즐기고 다 늙어서 결혼하는 세대임.
단군이래 가장 꿀빤 세대라고봄.
다만 높은 소비성향으로 인해서 결혼하지 못할경우 인생 후반기는 나락행임.
20년생 전후
나라의 여성우대기조가 단기간에 바뀔수는 없으니 그동안 누렸던 혜택은 다 누리겠지만
동년배 남자들의 의식도 많이 변하고, 선배언니들의 도가넘은 패악질 때문에 결혼할때는 본인이 살아온 인생을 증명해야하는세대임.
대한민국 최대성장기를 지나고 내리막길만 남았기때문에 결혼안하고 홀로살경우에는 인생난이도 상승.
제가 본문글에서, 사용한
결혼의 의미는. 남자없이는 자립할수없다는 말이 아니라,
남자와 협력해야한다는 의미로 사용함.
앞으로는 성인으로서 미성숙한 여성들을 살기힘들어질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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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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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은 밥만 처먹는 돼지처럼 사는것으로 만족하라는 뜻이잖아요? 함부로 하지맙시다 이미 sns나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각자가 꿈꾸는 삶의 크기가 높아졌고 그 격차가 어느때보다 큰 시기입니다.
예전에 궁핍함이 있었지만 꿈이 소박했고 행복할 수있었지만 지금은 미디어와 정치로 가진것에비해 더 큰꿈을 꾸지않으면 손가락질 받는 시대입니다.
행복하기 힘들어요
가장 살기좋다. 이얼마나 무책임한 말인지.... 민주주의 자본주의에서 가장 무식한 단어이고 해서는 안되는 말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경쟁과 노력으로 여기까지왔고 경쟁과 노력에 보답을 받고 싶은거니까요 |
[* 익명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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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질 안해요. 사람들은 노력해서 경쟁에서 승리한 사람외에는 별로 관심이 없답니다. 본인의 행복을 누리시길바래요. 본인이 현실직시 안되서 불행한거조차 남탓하면 어쩝니까. |
[* 익명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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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파악 못하고 sns, 인터넷, 드라마가 현실이냥 꿈꾸는 상황이니. 평균 = 대공공, 수도권 자가, 키도 175이상 등 본인 주제 모르고, 요구사항만 높으니. 답이 없는것도 큽니다^^ |
[* 익명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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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멋지게 잘쓴게 아니라 멍청하게 쓴겁니다.
무한경쟁 한답시고 목적없는 노력을 한 결과가 4년제 대졸졸업자 50% 를 넘긴 사회입니다.
양질의 일자린 없는데 과잉학벌이 넘쳐나게 된것이죠
노력으로 보상받는 세상이 못되고 부모 잘만나면 끝나는 세상이 된겁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는데 모든걸 내걸고 노력해서 어찌 운이 좋아 성공한다해도 동수저 조차 못이깁니다..
지금보다 더 노력하라는말이 말이 안되는 세상인데 무슨 노력을 더 얼마나 하라는건가요?
우리는 AI시대를 준비하고 노동의 가치는 땅끝으로 떨어져 기본소득 사회를 논의해야 되는 세상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70~80년대 새마을운동을 2025년에도 아니 그이상계속 지속할생각이라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아니 지금도 암울하여 내일이 보이지 않다고 봅니다. |
[* 익명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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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학벌이 아니라, 과잉학력. 지방대 출신은 과거 고졸이나 마찬가지예요. 대학늘려놔서 개나소나 다갈수있으니, 고등학교 진학하듯, 가서 시간보내니, 대졸이 된거뿐. |
[* 익명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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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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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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