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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며느리가 해주는 떡국 먹고 싶다고 하네요.
언제까지 니 여동생(결혼했음...)이 매년 설날에 해주는 떡국 먹어야 하냐고..잔소리하네요.
심지어 다른집은 며느리랑 장인어른네랑 해외여행 갔다고 하는데..~하면서..비교하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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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버지네,고모들,고모부들..언제 한복 입을 수 있냐고,빨리 결혼 하라고....
미치겠습니다.ㅠㅠ
스트레스 받네요..
맞아요 좀 하고 나면 덜 해 지더군요.
그래도 부모님 마음은 말은 좀 덜 하시지만 항상 자식이 혼자 살지말고 결혼하기 바라시죠. 엄마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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