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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더러운 버릇. 제가 예민한가요?ㅠㅠ 86
[* 익명 *] 4 2025-01-29 18:52   조회 : 27919


어머니와 집에 있으면

택배나 배달 등의 목적으로 잠시 문 열고 나갈 일 있을 때

어머니가 집에서 신던 슬리퍼를 그대로 신고 나가서 현관문 열었다가 그 슬리퍼 차림으로 다시 들어오시고

그런 버릇이 있으세요.

청소는 깔끔하게 하시는 편인데

왜 이 버릇을 못고치시는건지 모르겠어요ㅠ

이거 어머니한테 좀 고쳐달라고 단단히 말해야 되는거겠죠?

분명 나쁜습관이잖아요

4 추천하기 다른의견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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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 다른의견3
그뭐 별거 아니구만요. 걍 두세요.
[* 익명2 *]
| 다른의견2
쓴이가 어머니 집에 빌붙어 살면서 그정도는 이해해. 아님 너가 나가!
모노로그
| 다른의견0
ㅎ 저도 청소는 엄청 열심히 하는데 어머니처럼 귀찮아서 슬리퍼 신고 택배 가져오네요 ㅎㅎ 뭐라 할 말이 없네;;;; 택배는 제가 가져올게요 어머님은 신경쓰지마세요라고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 익명4 *]
| 다른의견2
어머니라하는거 보니 나이 쳐먹은듯하니 독립해라.엄마등골에 빨대꼽지말고 ㅅㅂ tv보면 젊은 연예인들도 슬리퍼나 맨발로 현관나감
[* 익명1 *] 다른의견 3 추천 57

그뭐 별거 아니구만요. 걍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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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5 *] 다른의견 0 추천 0
말을 해서 의견을 전달하는것이 좋습니다.사람이니 의사소통을 해야할 일 입니다.

"실내용 슬리퍼를 신고 실외바닥을 밟고 배달음식을 받아서 실내로 들어오시면 안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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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78 *] 다른의견 0 추천 0
집은 부모님이 사셨을텐데 을이 갑인줄 앎... 캥커루 새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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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다른의견 2 추천 74
쓴이가 어머니 집에 빌붙어 살면서 그정도는 이해해.

아님 너가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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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9 *] 다른의견 0 추천 0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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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5 *] 다른의견 0 추천 0
동감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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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로그 다른의견 0 추천 9

ㅎ 저도 청소는 엄청 열심히 하는데 어머니처럼 귀찮아서 슬리퍼 신고 택배 가져오네요 ㅎㅎ

뭐라 할 말이 없네;;;; 택배는 제가 가져올게요 어머님은 신경쓰지마세요라고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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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 다른의견 0 추천 0
어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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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 다른의견 2 추천 8
어머니라하는거 보니 나이 쳐먹은듯하니 독립해라.엄마등골에 빨대꼽지말고 ㅅㅂ  tv보면 젊은 연예인들도  슬리퍼나 맨발로 현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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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77 *] 다른의견 0 추천 0
집은 자기 돈으로 산거고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분이면 어쩔려고

 

그런 심한 말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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