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세 과표구간없애고

소득액의 20프로 정률로 걷어서 면세 무임승차 막고

건강보험은 소득기반의 세금이 아니라 보험처리한만큼 할증되게.. 처리안한사람은 덜내게.. 해주옵서서 

거기 적힌금액이 누구나 받을수있는 일반적인 금액이 아니였습니다. 지원금엔 최대한도가 있고 5인가정에 오백이면 아무도 일안하죠. 통상적으로 100-200사이 일꺼고 그것도 일하면 번만큼 까입니다. 5인가정에 저돈으로 윤택한 삶을 살수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딱 숨만쉬게 해줍니다. 일부가 악용하는게 어디에나 있겠죠. 하지만 전부 그렇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이해가 안되는건 각종 출산지원금

가뜩이나 혼인건수(결혼)도 안하는데

결혼에 왕창 지원을 해줘야 결혼이라도 더 하지싶

이혼도 덩달아 많아지고 혼인건수가 그대로 출산율로 귀결되지않죠 허위도 많아질테고. 출산율때문이라면 출산지원금이 더 효과적이라봅니다.

혼인건수가 출산율로 귀결되지않는다 해도

10년치 통계를 보면

혼인율과 신생아수 같이 떨어지고있죠

(이걸 다르게 해석하면 결혼도 안하니

애를 안낳는다고 볼수있죠)

한정된 자원으로 지원을 해야한다면(그것이 출산율이 목적이라면) 출산 지원을 줄이고 혼인지원을 늘리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정도로 이해해주시면 됩니다.

여기에 한부모등 추가지원이 있으면 저기서 일정비율로 삭감되니까 많아도 월300만원은 넘지 못할겁니다.

실제적으로 18세미만 4인이 있을경우 300만원생활비 쉽지 않을겁니다.

나라에 애가없어요 다들 로봇임? 

수급자들이 민원 상대해보면 더 당당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