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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일을 해야하느냐는 와이프 26
[* 익명 *] 3 2025-02-07 14:33   조회 : 15959

동네에 아줌마들 일안하는 사람들 많은데 내가 왜 일을 해야하느냐고 하네요.

그렇다고 살림이라도 제대로 하고 , 애라도 제대로 보면 말안하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동네 집에서 살림하고, 피부과 다니면서

돈 잘 쓰는 아줌마 보고 저러네요.

남편과 아내가 재산과 능력의 차이는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똑같다고 하던데

내가 저런 수준 밖에 안된다는게 정말 너무너무 괴롭습니다.

(예를 들면, 남자가 경제적 능력이 좀 더 있다면, 여자가 나이가 어리고 

그런식으로 따지면 전체적으로 보면 똑같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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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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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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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분 댓글 정보에힘입어 열자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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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0 *] 다른의견 0 추천 0
회수하려면 10자 이상 적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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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다른의견 0 추천 1

똑같지는 않죠, 잘못 고른걸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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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길~!!!!

누구나 와이프에 대한 불만과 고충은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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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여자를 고른 글쓴이의 잘못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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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 *] 다른의견 0 추천 2
요즘 여자들이 그렇죠 뭐 저는 신도시에 살고있는데 애를 낳고 집에서 노는 와이프를 위해 육아 시터를 고용하는게 유행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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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낳고 우울증 걸리는 분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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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습니다 근데 그런 생각을 가지신분이 뭐가 불만인가요? 일하면 우울증 걸리는 분들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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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6 *] 다른의견 0 추천 1

스탑러커 퐁퐁 검색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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