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행정직원이신가요?

당연히  그럴듯 

사립이신듯

그럼 임용을  붙어서 교사를  하셔야죠 ㅠㅠ

진짜  요즘  보면

무기계약직 분들도  정규직 처럼  처우를 원하던데

아니 시험쳐서  합격을  하시든지...

상대적  불평등이  불만들  너무  많이  나오는 듯  합니다

학창시절 생각해보면 행정실 직원분들은 서류하나 발급 받으러가면 하나같이 기분나쁘게 대하시던 기억밖에 없네요.

선생님들은 친절하셧구요

?? 뭔 헛소리죠?? 

얼렁뚱땅 해놓은 업무가 뭐며 누가 대신 처리해줍니까??

얼렁뚱땅의 의미를 모르겠지만 업무에 다 규정이 있고 본인 업무 처리 못하면 감사에 지적받고 주의나 경고등 징계받으니 철저히 합니다. 

방학중에는 보안때문에 학교외부에서 업무망 접속이 어려우니 실시간 공문 확인이 어려운 것 뿐이고 본인이 확인하거나 또는 학교에서 연락오면 바로 원격업무로 처리합니다. 

수업중에 수업하는 컴퓨터에 메신저 보내면 수업에 방해되니까 당연히 안되죠. 수업하는데 컴퓨터에서 띠링띠링 거리면 되겠습니까?? 그런데 그런거 상관없이  교장교감 행정실은 메신저 잘 보내잖아요.ㅋㅋㅋ 

경력 얼마 안된 공무직이신거 같은데 학교 막상 오래 있어보면 교사도 할 짓 못 됩니다. 결국 모든 민원과 책임은 전부 교사한테 오니까요. 관리자들은 불리할때 전부 입닫고 모르뢰 시전하고 교사 개개인이 그냥 이겨나가야 되는 일이 대부분입니다. 몇년동안 자살한 교사만 해도 몇명인지 아시나요?

단편적인 부분만 보고 교사가 그렇게 갑인거 같으시면 임용쳐서 교사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