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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경험담이 반드시 올바른건 아니라는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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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
2025-02-22 09:58
조회 :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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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해서 쪽박치고
주식책팔아서 투자전문가인양 잘난체하고
설치면서 잘살고 있는
샤프슈터 박문환의 부모님과의 경험담이
10억의 빚을지고 지하방으로 들어가서도
한푼도 안도와주고 냉정히 대하신 부모님덕에
이자리에 왔다고 한 방송을보고 감명을받아서
형제가 어려움에 쳐했는데 안도와주다가
그걸 극복못하고 멀리 떠나셨는데
이때 안도와준것때문에 매일 가슴의 아픔을 느끼고
살고 있습니다.
난 어디가서 도박 종교에 미쳐서 날리지 않고
살다가 어렵거나 능력이 없어서 어려운 형제들은
돕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죽으면 쓸모없는 재산 가지고 진짜 써야할때
놓쳐서 후회하면 늦겠지요.
판단은 각자 하겠지만 지나고 보니 이때 결정이
인생에서 너무 후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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