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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누님이 자꾸 유혹합니다 47
[* 익명 *] 2 2025-02-26 21:08   조회 : 21785

저보다 한 5~8살은 많아 보이는데

속는척 밖에서 한잔 하자고 질러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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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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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용실 누님 여럿 먹었는데..ㅎㅎ 첨부터 밖에서 한잔하자고 하면 백퍼센트 거부감 느낌;;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일부러 평일 점심시간즈음 가서(개인 미용실 평일 점심즘은 손님이 없어서 한가) 점심 시간인데 와서 죄송하다 혹시 식사는하셨냐 이근방 맛있는곳 있냐등등 물어보고 혼자 먹기도 뭐한데 손님없음 점심이나 먹자 그러면 그래도 호감있으면 미용사누나들도 따라갑니다 거기선 그냥 가볍게 밥먹고 약주 한잔정도 나눠마시고 ㅃㅃ2. 그리고
[* 익명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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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작업하는 사람실제봄. 근데 옆에서보니 엄청 추해보임
[* 익명1 *] 다른의견 0 추천 5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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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다른의견 0 추천 0

지르고 감옥행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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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 다른의견 0 추천 3
일반적인 영업 응대를 착각하시는건 아닐까요? 구체적으로 얘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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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5 *] 다른의견 0 추천 0
곧 가격올리는데 딴대로갈까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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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 다른의견 0 추천 0

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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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4 *] 다른의견 0 추천 0
왕자병 걸린 애들 예상 외로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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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 *] 다른의견 0 추천 0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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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6 *] 다른의견 4 추천 21
제가 미용실 누님 여럿 먹었는데..ㅎㅎ

첨부터 밖에서 한잔하자고 하면

백퍼센트 거부감 느낌;;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일부러 평일 점심시간즈음 가서(개인 미용실 

평일 점심즘은 손님이 없어서 한가)

점심 시간인데 와서 죄송하다

혹시 식사는하셨냐

이근방 맛있는곳 있냐등등

물어보고 혼자 먹기도 뭐한데 손님없음 점심이나

먹자 그러면 그래도 호감있으면 

미용사누나들도 따라갑니다

거기선 그냥 가볍게 밥먹고 약주 한잔정도 나눠마시고

ㅃㅃ2. 그리고 담에 가서 개인적인 약속잡기

의외로 저는 일케 마니먹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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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2 *] 다른의견 0 추천 0

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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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6 *] 다른의견 0 추천 0
부담없이 접근하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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