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국밥쳐먹듯 말아먹으려고요.

   (삼부 앞세워서 주식으로 한탕 크게 해잡수심 - 제일 큰 이유 = 마누라가 시킴)

2. 친일해야해서 일본이 사랑하는 미국에 잘보이려고 (바이든이 편들어주니) 우크라 띄워줬죠 

   (미친놈이 그러면서 바이든 저새끼 이지랄하고 대변인은 날리면이라고 온 국민들 듣기평가 못하는 등신들로 만 

    들고 미국뉴스에는 대서특필 되고)

3. 뭐 아는게 없으니 뭐라도 업적을 내야하는데 세계평화를 지향하는 지도자 코스프레로 우크라 띄워줬죠 

   (개새끼가 국민 세금 가져다가 지 광팔고 다니고) 

이 개새끼들 대왕고래니 뭐니 병신같은걸로 또 뭐 하나 매집해놨다가 개망했을듯요 

페이백이지않을까요? 친한건 러시아랑더친하죠 공장도 많이있었는데

저도 이 생각 부터 들더라고요.

페이백 말고는 설명이 안되네요

바이든 날리면으로 찍혔으니 이것저것으로 돈으로 사과하면서 무마하려고 아양을 떨어야했죠. 윤수괴는 시작부터 끝까지 제대로한것이 하나도 없네요 

저거 터지고나서

러시아 현대공장 10달러에 러시아정부가 가져갔어요.

....다시 사올려면...;;;;

그건 러시아에 공장있는 다른나라 자동차 회사들도 1유로 뭐 이런식으로  파랐어요..

러시아 경제 제재로 부품수급이 힘들어서 차를 만들수가 없었음

다만 올해 말까지 현대는 다시 공장 설비 살수있는 권리가있음.

가격을 어떻게 주고 사는게 관건이겠지만

지금 러시아 입장만 본다면 천억이상 받고 팔듯

결과는 몰타 -> 사우디, 안도라 -> 로마 지지였고 법무장관이 엑스포 홍보를 한다는 것도 말이 안 되구요.

당연히 페이백 때문이겠죠. 윤석열이 측은지심이 있어서 우크라이나에 돈 줬겠습니까?

우크라이나 입장에서 원조를 10억 달러 받는다고 생각하면 9억달러만 받고 1억달러는 윤석열이에게 줘도 남는 장사 아닐까요?

예전 박정희 때에도 aid차관 같은 걸 들여오면서 차관금리와 국내금리의 차액의 일부분을 수수료로 기업체한테 받아서 부정 축재 했죠. 그 돈으로 미국 의회에 뇌물로 상납도 하고요.

박동선 로비 사건, 코리아게이트사건으로 검색해 보시면 됩니다.

김건희 입장에서는 자기하고 연관이 많은 삼부토건을 이용해서 주가조작으로도 한몫 챙기는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