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생활에서 이제 그만 벗어나세요

그런 생각하는 거 자체가

여자한테 가스라이팅 당한  거예요

전부 버리세요

인간이면 인간답게 사세요

여자는 잘해주면 더욱더 큰걸요구 합니다

의도적으로 어렵고 대하기힘든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언제든 떠나버릴 수 있는 사람으로 인식되어야 됩니다. 

그리고  잊을 만하면 년1회만 잘해주세요

그래야 엄청 고마워하고 남자를 존중해줍니다

안타깝지만 명언이네요 ㅠㅠ . 감사합니다 선생님

음 그건 아닌거 같아요.

저는 작은 배려 하나하나 다 고맙거든요.

언제든지 떠나버릴 수 있는 사람 같으면,

저 역시 마음을 안줄 것 같아요.

그냥 받아들이는 사람과, 상황의 차이 일 것 같아요.

작은 배려에도 감사하지 못하다면

그건 그 사람이 그런 것 뿐입니다.

부부라는 이름으로 서로 의지하며 존중하고 사는거지..

뭐 잊을만 하면 잘해주라 하는 말은...와닿지 않네요

한국여자란 존재가 어떤지 결국알게됩니다. 보통의 인간과는 조금 다른존재입니다

결혼생각 없다가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고 예쁜 아이도 잘 키우고 있습니다. 

주변에는 다 자상한 남편들 뿐이라...

위 댓글은 맘카페에서 남자들 용돈 모으는거

생활비에 보태라고 더 줄이라고 하는 그런류의

댓글과 똑같다고 봐요.

물론 각각의 가정 생활이 다 다르지만,

그렇다고 다수에게 굳이 부정적인 메세지를

깨달음마냥 쓰는건 지양하시는게..

안그래도 주변에도 연애 안하는 몇 몇 사람들은

더 꼬여서 해보지도 않은 결혼 생활을

몇 번이고 하고 달관한 사람처럼 말하는데..

볼때마다 안타깝거든요.

작년에 200주고

님 생일 땐 뭐 받으심?

매년 돌아오는 생일 뭐 안주고 안받는게 제일 좋아보이나 쉽지 않긴 하죠..

그나저나 한번 200줬다고 내심 기대했다는게 어이가없네요..ㄷㄷ

외벌이는 아니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