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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푸념글.. 1
[* 익명 *] 2025-03-11 22:43   조회 : 362

사는게 하루 하루 고된 하루 입니다.

 

내가 살고 있는 나라는 서로 다른 성향의 정치적인 입장과 하루가 다르게 서로 헐뜯고 싸우고,

그런데..

 

저는 그냥 하루 하루가 살아가기가 너무 힘드네요.

 

직장은 다니고 있지만.. 실적에 대한 압박감과 매일 매일 쏟아지는 업무들..

 

그냥 하루가 흘러가는 느낌.. 

 

뭔가 이루는 것도 없는 거 같고, 잘 하고 있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잘 살고 있는건가 계속 의문이 들고

 

하루하루가 고되네요..

 

그냥 여기에라도 말 하고 싶어서 푸념글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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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다른의견 0 추천 0

삶의목포가 잇어야죠

가장이라면 식구들 먹여살리기?

솔로라면 개인의 자아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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