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미국으로 유학을 가는데 노트북이 너무 오래되서 새로 사려고 고민중입니다.

미국이니까 현지에서 맥북을 살까 하다가, 처음 현지 적응하느라 정신없을텐데

노트북까지 편하지 않으면 안될 거 같아서 익숙한 걸로 보고 있습니다.(태블릿, 워치, 이어폰 모두 삼성제품)

하는 건 ppt, excel 작성(대용량), 챗 gpt, 넷플릭스, 화상회의 정도라서 엄청난 성능이 필요하지 않을 거 같은데

또 인터넷이나 윈도우 창을 여러개 띄어놓고 작업하는 경우가 많고 이전 노트북은 excel 하다보면 자동으로 다운되는 경우가 있어서

이런 문서작업도 꽤 성능이 좋아야  원활히 하지 않나 합니다.

컴퓨터를 잘 모르다 보니 아래 제품으로 충분한지 모르겠습니다. (보통 학교에 들고다니며 사용, 집에서는 모니터 연결)

본 모델은 갤럭시 북5 프로 14인치 모델로 가장 저렴한 제품입니다.  (125만원에 구매가능)

최신 제품이니 괜찮겠지 싶다가도 제일 저렴한 모델이니 부족한건가 싶어서 고민되어서 글올립니다.

갤럭시 북5 프로 (35.6cm) Core™ Ultra 5 / 512GB NVMe SSD, Copilot+ PC

Intel® Core™ Ultra 5 Processor 226V (P-core Up to 4.5 GHz 8 MB LLC Cache) 

16 GB LPDDR5X Memory (On Package) 

512 GB NVMe SSD

35.6 cm WQXGA+ AMOLED Display (2880 x 1800), Anti-Reflective, 터치스크린 *화면크기(인치) : 약 14.0인치 

Intel® Arc™ 130V GPU (8GB) (내장 그래픽) 

1 HDMI 2.1 (Supports 8K@60Hz, 5K@120Hz) / 2 Thunderbolt™ 4 / 1 USB3.2 / MicroSD Multi-media Card Reader

1.23 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