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사는 여자친구랑 싸울때마다 그런욕구가 올라오는데 겨우겨우 참다가 조용히 이별했습니다. 괜히 때려서 뉴스에 나올까봐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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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니가 병신이어서 그래
여친이 너보다 싸움잘해 병신새끼야
괜히 처맞아서 뉴스 나오지 마
대화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말도안되는 주장을 펼치는데 지가 말문막힐때마다 피곤하다 너랑대화하기힘들다 시전...
걔가 말걸면 니가 먼저 피곤하다고 해봐
글 쓸 정도면 자제력은 있네
밖에서 산책하고 오면 좀 나아지더군요
상상만 하는건 상관 없습니다. 그런 상상 누구나 해요. 실행으로 옮기진 못하죠. 상상을 실행으로 옮기면 뉴스에 나오게 됩니다.
나를 악하게 하는 상대는 끊어야 합니다. 내가 누군가를 악하게 한다면 먼저 끊어야 하구요. 서로를 선하고 힘나게 하는 사람들끼리 만나야 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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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 익명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