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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잘 아는 것처럼 주절대는 예수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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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2022-01-14 06:13
조회 :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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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쟁이에게 개신교의 신에 관한 질문을 하면 신을 본 적도 없으면서 신의 마음을 잘 아는 것처럼 주절주절 댄다
그러다가 답변하기 곤란한 질문이 나오면 하찮은 인간이 감히 어찌 신의 마음을 알리오하며 답변을 회피한다.
예수쟁이들은 인간을 신에 비교하여 하찮은 미물같은 존재로 치부하면서 감히 전지전능하다는 신의 마음을 잘 아는 것처럼 주절대는 자체가 얼마나 건방지고 신을 모욕하고 웃기는 일이라는 걸 깨닫지 못한다.
신을 본적도 없으면서 신의 마음을 잘 아는 것처럼 주절대는 것은 신과 동급의 수준이거나 신보다 상위 수준이어야 가능하지 않을까?
여기 게시판에서도 신의 마음을 잘 아는 것처럼 주절주절 대는 예수쟁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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