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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충전케이블 실키 CtoC 케이블 너무 만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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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 초고속 충전을 지원하면서 충전기와 함께 초고속 충전케이블도 필수가 됐는데요. 거기에 아이폰 15도 C to C 충전으로 변경되다 보니 좋은 케이블 사서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쓰고 있는 고속 충전기 제품을 쓰면서 만족했던 아트뮤에서 써보게 됐습니다.
바로 초고속 충전케이블 실키 C to C 케이블입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네요. 어떤 점이 너무 만족했는지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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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부분이 어디 W까지 충전을 지원하는지 봐야 합니다. 실키 C to C 케이블은 100W 이상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PD 3.1을 지원해 240W까지 충전이 가능하기도 한데요.
아직 충전을 지원하는 제품은 없지만 앞으로 나올 것을 대비하여 만든 제품입니다. 미래까지 생각을 한다면 큰 장점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쓰고 있지만 충전 잘 되고 있습니다. 아이폰 15 및 갤럭시 스마트폰, 노트북에서도 충전이 잘되고 있습니다.
케이블에서 꼭 봐야 하는 항목 중 하나가 유연함과 내구성인데요.
액상 실리콘 고무 재질을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유연함을 제공하며 거기에 하이 폴리머 코팅처리로 마감을 하여 먼지와 스크래치 등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드럽다 보니 케이블의 꼬임이 없어요.
그리고 무이음 단자를 사용하여 내구성을 높이고 스테인리스 오버 몰딩을 사용해 단선을 방지하고 전자파를 최소화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면 단자 밑에 부분이 고장이 많이 나는데 마감 처리도 잘되어 있네요.
사용자가 원하는 색상과 길이를 제공하는데요. 5가지 색상(블랙, 그레이, 핑크, 블루, 그린)과 4가지 사이즈(50cm, 100cm, 150cm, 200cm)가 있습니다. 선택의 폭이 굉장히 넓어요.
저는 100cm와 200cm를 사용을 하였습니다. 차 뒷자리까지 사용하고 싶어 긴 케이블을 구매했습니다.
너무 길어 불편할 수도 있지만 케이블 정리를 할 수 있게 제공을 하기 때문에 크게 걱정이 없었습니다.
4. 총평
이렇게 아트뮤 실키 C to C 초고속 충전 케이블을 알아봤는데요. 너무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고 탄탄한 내구성에 240W까지 지원을 해 호환성도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역시 믿고 쓰는 아트뮤라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됐고 전자제품이 여러 개 있으시다면 실키 케이블 하나로 여러 제품 충전해서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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