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온뒤 온도가 많이 낮아졌습니다~

저는 42살 178센티 67kg신체구요..

배드민턴과 등산도 좋아합니다.

체력도 업그레이드 하고, 뛰는 재미도 느끼고 있어서 작년에 입문해서 뛰고있습니다. 배드민턴 주3회빡세게 하고있습니다.

그냥 되는대로 뛰다가..영상도 찾아보고 배워가면서 5킬로 10킬로, 최근에는 20킬로도 뛰어보곤 했지만, 게시글을을 보다보니 존2러닝이 좋다고 해서 오늘 와이프랑 같이해봤습니다.

1시간, 7.8킬로미터 정도 트랙에서 달려보았습니다.

이렇게 심박수 세팅하고 하면 좋을까요? ^^

챗gpt 도움을 받아보았습니다.

42세의 최대 심박수는 대략 178bpm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존2 방식

최대 심박수의 60%: 178 × 0.6 = 107

최대 심박수의 70%: 178 × 0.7 =

따라서, 42세인 당신의 존2 심박수 처리는 107~125 bpm 입니다 .

내년쯤 사람 덜 붐빌때 하프대회 한번 나가보고싶구요~

언젠가는 풀 한번 뛰어보는것도 버킷리스트입니다.

별개로 와이프랑 같이 뛰면서운동하니까 다이어트와 체력증진에 효과도 너무좋구요! 

러닝이 메인 운동은 아니지만 꾸준히 하고싶습니다.

방향성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시간러닝 뛰고나서 5분 스퍼트로 주행해본결과도 추가로 첨부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