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발등 특히나 앞부분을 제대로 못매서 그렇습니다

신발이 원래 작은게 아니라면

착지시에 발이앞으로 밀리는거죠 제대로 어퍼가 발을 감싸지못하고 노니까.. 제대로매면 발이 신발안에서 움직이는양이적어서 토박스에 항상 공간이 유지되니 물집생길일이 없죠

 반대로 너무 잘매면 발등이 아프거나  발 조여와서 발 아플수가 있습니다. 20키로 넘어가면 

마지막 마무리시에 무릎이 발보다 더 앞으로 위치하게 민다음에 발목을 묶으면 약간의 여유가생기면 뛰다보면 전체적으로 알맞게 위치합니다. 

첫째 신발이 작거나

둘째 신발끈을 꽉 안 맺었거나

심발끔 첫 칸부터 꽉 메어야 합니다 끝까지요

저도 신발끈 멜때 가끔씩 내가 군화를 다시 신는 건가 생각함요

그리고 러닝화는 큰 걸 사야합니다 마라톤 풀 뛰면 발이 부어서 커집니다 일산화처럼 사이즈를 선택하면 안됩니다

러닝화 살 때는 발이편한가가 1등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초반에는 꽉매는게 맞고 뒤로갈수록 좀 더 느슨하게 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