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3회정도 1회당 5km씩 가볍게 뛰고 있습니다.
러닝화는 아디다스 슈퍼노바와 나이키 보메로 5입니다.
아울렛에서 할인하길래 신어봤는데 발에 잘 맞아서 샀어요.
2개 번갈아가며 신고 있고 신은지 꽤 오래됐는데도 크게 불편하진 않네요.
아예 밑창 떨어질 때 교체해도 상관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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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션이 점점죽기시작해서 나중엔 압축필살고무만 남겠죠.
사실상 러닝화모양을 한 컨버스랄까..
밑창좀닳아도 쿠션살아있으면 걍신어요 ㅋㅋ
보메로 5를 러닝화라고 하기에는
일반인은 충분 선수도 아니고
보메로 18 정도 나온걸로 아는데 보메로 5라 하면 줌 보메로 5인듯요.. 패션화
일반인이라고 패션화가 러닝화가 되나요
러닝화로 출시된건 아주예전이고 지금은 러닝화컬렉션이 아닙니다
그렇게 따지면 컨버스도 농구화
나이키 덩크도 농구화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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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화 다 떨어질때까지 신어도 괜찮나요?
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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