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와 배터리죠. 애플워치 스테인레스 사용하다 가민 265들인 이후로는 애플워치는 무거워서 안차요. 또한 배터리가 풀코스 뛰게되면 GPS&음악 들으면서 4시간 사용해야하는데 가민265는 풀코스 뛰고도 60% 남더라구요

가민에서 일일제안이라고 훈련프로그램도 있구요

트레드밀에서 뛰게돤다면 트레드밀 모드를 지원해서 거리보정이 필수입니다(애플워치X) 신발마일리지관리도 가능하고

트랙에서 뛴다 생각하시면 듀얼밴드없음 안됩니다(트랙모드는 정규트랙에서만 가능)  본격적으로 달리실거면 가민/코로그 같은 전용워치가 좋긴하죠~  그냥 로드만 가볍게 달리실거면 애플워치로 충분하구요

제가 겔럭시에서 가민으로 갈아탄건 

디자인은 애플이나 갤럭시에 비해서 떨어지지만 

러너라고 보이는 효과가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인터벌 같은 세션 직접 초단위 미터단뒤로 설정해서 돌릴 수 있어요~대회 같은 이벤트에 페이스 알람 설정도 할 수 있구요..

몇달전 절 보는것 같네요 

176-92 에서 현재 82 까지 감량 진행 중입니다. 

중간 동기 부여를 위해 84에 도달 했을때 애플워치를 사용 하다 265포 러너 구매를 했습니다(와이프가 사준건 자랑) 

전 일단 잘때도 차고 뛸때도 차고 있는것 중 제일 만족 스러운것은 배터리 그리고 런닝 시작 전 알아서 훈련 강도를 정해주는 대로 현재 런닝을 하고 있습니다. 부상 없는 상태가 유지 될수 있도록 어느정도는 도와 준다고 생각 듭니다

런닝용으로는 가민이 독보적이죠 

이유는 댓글들 보심 되는데

그게 별로 신경 쓰일 것이 아니라면

스마트워치류 (갤럭시,애플 등 애플울트라는 제외)

쓰심 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