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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세터들 사이에서 피어난 'V리그 최초 세터'"당연한 선수가 되겠습니다"

kyky333

2025-07-05 15:38   조회 : 226

• 우승 세터들 사이에서 피어난 'V리그 최초 세터'…"당연한 선수가 되겠습니다"
•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 명의 세터로서 최선을 다해야죠." 김관우(19·대한항공 점보스)에게는 '최초'의 수식어가 붙어있다. 2024~2025 V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대한항공에 지명됐다. 남자배구 고졸 신인 최초로 1순위 지명을 받았다. 주전 한 자리를 얻기 어려운 프로배구에서 많은 경우 대학 진학 후

https://v.daum.net/v/2025070511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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