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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는 전쟁나도 정상운영될듯 요즘장보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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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국이 위험한수준인데 다 선반영되서 ㄱ
평상시처럼 진행되는분위기네요
일부러 이런식으로 운영하고 악재뉴스한방으로
개미들 다떨고 바닥올지 아님
정말 이대로 보합 혹은 등락폭 적은장이 오래유지될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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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그냥뽐뿌가생활이되어버렸어요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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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때 전쟁때 다우지수의 경우 전쟁 중반까지는 증시가 들쑥날쑥하면서 떨어졌고 중반 이후부터는 증시가 상승하여 나중에는 당연히 신고가로 올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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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적으로야 펀드환매나 부채상환이나 자금부족 등으로 자산등을 처분하면서 떨어지나 그게 끝나고 나면 결국 인플레이션으로 다시 올라가게 되는거구요, 이번 사태도 외국인 매도의 이유는 위와 같습니다. 결국 그런 환매가 있는 동시에 장기적으로 다시 사태가 마무리되고 경제 활동이 정상화될때의 기업내재가치를 보고 선투자 하는 자금들이 있는겁니다.
즉 단기적으로야 알수없지만 장기적으로 물가가 상승(돈가치가 하락)할지, 하락(돈가치가 상승)할지 생각하시면 답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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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에 4천만명 이상 사망자에 공장이니 건물이니 엄청 파손되었죠. 끝난 이후야 재건설하니 그렇지만 지금이 2차 세계대전하고 비교하신다는건 좀... 바이러스전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강제로 경제활동을 차단시키니 그런거죠.
코로나로 인한 전세계 사망자수가 현재 53,000명인데 사실 전세계 다른 간염병 사암자수는 이미 3개월동안만 3,331,403명입니다.
올해 전세계 여러 원인으로 사망자수가 3개월간 1500만명이구요
태어난 인구수가 3500만명입니다.
통계 수치로 보면 코로나 자체로의 타격보다는 경제활동을 정지시키게 된것인데
치료제든 날씨로 활동이 풀리든 하면서 경제활동만 재게되면
다시 정상적 경제활동과 사업을 할수 있게 되면 다시 기업 가치는 정상화가 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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