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 첫경험 vs 현물(금) 첫경험 vs 주식 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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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펀드에 첫발을 디딘 시기...

2011년 동일본대지진 발생 -> 도요타공장 참수 ->

어???? 공장 물난리??? -> 도요타수요 =현기 수요

-> 현기에 주식 몰빵?? 아니야... 현대차펀드로 가즈아

~~> 한달 사이 10~15% 오름 -> 대략 20% 찍을때 팔까

했는데 -> 18% 고점 찍고 이루 떡락을 거듭 ㅜㅜ

-> -150만으로 투자 종료 ㅜㅜ(투자금 1천만원대)

2. 2012년 5월 금투자 핫해짐(당시 신한골드리슈 핫핫!)

5월 5000만원 금투자(신한골드리슈) -> 1~2달 사이

수익 10~15% -> 취업준비로 집, 도서관만 갔고 투자

된 금 쳐다도 안봄 -> 6개월 후 -10% 떡락

-> 1년 6개월간 장투

-> 본전 겨우 찾음(근 2년간 예금 투자시 7~10% 가능

시기 므로 손실 -10%라고 봐야겠죠 ㅜㅜ )

3. 2020년 03월 주식 첫발

3월 친구들이 추천한 주식 차트로만 감으로 분석

-> 950만 매도 차익금 발생(시드 5천)

4월 시드 6천으로 4일 투자

-> 어제 매도 + 300만원 매도 차익

결론: 앞서 경험한 펀드 투자로 머리까지

가서 팔자라는 마인드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됨

금투자로 인해 강제 존버행이 얼마나 X같은지

직장인 되기 전 경험

그로 인해 저는 항상 최대 어깨에서 파는 습관으로

아직까진 투자 순항중이네요 ㅎㅎ

오늘 다음주에 팔 주식 사려고 하는데

다들 즐투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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