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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황(미선물 급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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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 DOW: 23537.68p (+33.33p, +0.14%)
- S&P500: 2799.55p (+16.19p, +0.58%)
- NASDAQ: 8532.36p (+139.19p, +1.66%)
야간 한국
- MSCI 한국지수: 48.95p (+0.61p, +1.26%)
기타
- NDF 환율(1개월물): 1,227.80원 / 전일 대비 2원 하락 출발 예상
- WTI: 19.87 (0, 0%)
- 브렌트유: 27.82 (+0.13, +0.47%)
- 금: 1731.7 (-8.5, -0.49%)
- 구리: 230.55 (-0.35, -0.15%)
- 옥수수: 326.25 (-0.5, -0.15%)
- 대두: 845.75 (-6, -0.7%)
미 증시는 부진한 경제지표 및 실적 발표 영향에도 불구하고 경제 재개에 대한 기대에 힘입어 혼조 출발. 더불어 국제유가가 여전히 20달러를 하회함에 따라 에너지 및 금융주가 부진을 주도. 더불어 중소기업 대출 프로그램 자금 소진에 따른 관련 기업들의 약세도 부담. 그러나 장 마감을 앞두고 트럼프의 경제 재개 발표 기대에 힘입어 상승 전환 성공
오늘 주목할 부분은 미 증시 마감 후 트럼프가 경제 재개와 관련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것이라는 점. 길리어드 사이언스 치료제 효과가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어 경제 재개와 관련 일정이 나올 수 있기 때문. , 미 증시 마감 후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코로나 치료에 효과를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제기된 이후 10% 넘게 급등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 시카고 의과 대학에서 렘데스비르 이용한 거의 모든 환자가 일주일 이내 회복이 되었다고 발표했기 때문. 이는 코로나로 인한 공포 심리를 완화 시킬 수 있어 지속적으로 주목. 이를 감안 국내 증시는 상승 출발 후 관련 소식에 힘입어 반등이 예상되며, 특히 코로나 이후 종목군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음
미국 다우선물 3.5% 폭등중이네요.
한국은 대북주가 어제 강하게 올랐습니다. 아무래도 총선결과에 의한 남북관계 회복 기대감이 반영된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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