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견입니다.

근거 없습니다.

제 뇌피셜입니다.

제 전제조건은

1.원유는 분명 우상향 한다.(인디언 기우제식으로 6 67 8 9 10 1112월까지 40불)

2. wti etf는 롤오버 비용이 크다

 (이것도 지금 아닌게 코덱스 wti는 삐꾸되었고 타이거는 12월로 갈아탐)

제가 원래 선택한 1픽은

kbstar 미국 snp - 제 예전글보면 있습니다. 세일가스중에 비교적 우량으로 들어있습니다

장점 - 롤오버 비용없음 ,  원유가격과 민감하게 반응함

단점 - 장기 유가 불황시 지수내 몇몇 기업 파산으로 1기업 파산당 2프로씩 하락 가능

이였으나 유가가 20불 깨지고 바꿨습니다.

결과적으로 포트폴리오를 갈아타면서 5프로정도 상승을 못챙겨먹긴했지만 마음은 편해요

제가 선택한 두번째는

코덱스 원유관련 기업 - 쉐브론 엑손등이 들어간 지수

장점- 유가 장기불황에 버틸만큼 기업들이 채권을 잘 찍어서 그렇게 망할 염려는 없음, 롤오버비용없음

 밤에 잠이 잘옴

단점 - 유가만큼 반응이 빨리안옴

오늘 기준으로  다시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바로 타이거 인핸스를 좀 담아보려고합니다.

12월물로 다 롤오버했고 괴리율도 양호합니다.

월요일까지 유가가 상승안하면

기존 가지고 있는거 2할정도 팔아서 들어가보려고합니다.

쫄깃한 맛좀 즐길려고요.

참고로 본계좌에는 거는 거의 매매없고

원유는 연금저축으로만 합니다. 왜냐하면 세금이

없거든요.

원유 오를지.내릴지 저도 모릅니다.

근데 레버리지랑 곱버스 정말 위험합니다

5불 상승 하락에 셔터내릴수도 있어요.

그리고 6월물 많이 담은 etn etf도 시한폭탄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조금만 길어지면 마이너스 유가 또 터질수도 있다고봐요.

모쪼록 좋은 의견 달아주시고 성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