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머리로 주식을 이해하려고 하면 안되죠

그게 맘대로되면 몇조대 부자가 되있겠죠

제생각엔 코로나가 진정되면 후폭풍 맞을듯 싶네요,,

급한불 끄고 나서 매를 맞겠다 이런 의도 아닐까 싶어요

돈풀어도 실물은조금? 언발에 오줌누는정도고

다시금융권으로 들어가죠

그럴까봐서 회사채 매입하고 보증 대출하면서 기업으로 직접 돈쏴주잖아요.

사실 사망자 수치로만 보면 엄청 나 보이지만 실제적으론 매일 각종 질병과 사고로 사망하는 인구에 비하면 그냥 한마디로 독감 수준이죠. 

그렇게 엄청난 감염율과 치사율은 아니었는데..

언론만 보면 흑사병 수준의 공포... 경제파탄...

아직 체감되는 건 특별히 없지만 사람들이 굶어죽어나가고 감염병에 걸려서 여기저기 피토하고 시체돌아다니고 그러진 않잖아요.

저물어져 가는 산업이 있다면 떠오르는 산업이 있는 거고요. 대면 산업들은 파산이지만 바이오나 언택트 관련주는 떡상인 것 처럼.  전과는 다른 세로운 삶의 시작되는 변화의 지점.

금융위기 이후 IT산업의 급성장이 세계를 주도한 것과 같은 이치 아닐까요.

모든 게 결과론이겠지만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죠?? ㅎ

에이 이게 지금 검사하고 난리를 피워서 치사율2프로지 이탈리아 치사율10프로 넘기는거 못 보셨나요? 단순 독감으로 치부하기엔...

독감이라뇨 계절독감의 100배이상의 치사율이에요 우리나라만 이렇지 미국에서도 시체처리에 애 먹을 정도로 단기간 죽어나가고 있구요 후진국은 이제 시작이죠

하..  나라가 안전하니.. 이런 안일한 생각을 하시는 분이 많네요.

10퍼센트의 치사율이면 역대급이에요.

과거 유럽흑사병유행당시 치사율이 20퍼센트이고

스페인독감 유행당시 치사율이 10퍼센트에요

우리나라 좋은나라라서 안일한게 아니라 외국은 코로나 아니어도 독감, 폐렴, 천식 등 호흡기 질환으로 는 사람이 허다해요. 의료강국 대한민국 이라서 우린 행복한거죠.

언론의 공포가 '감성적인'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부추기는 거라고 생각해요.

흑사병은 해당지역 인구의 20~30퍼센트의 치사율,

스페인독감은 역시 당시 인구의 10~20퍼센트의 치사율,

하지만 코로나의 치사율이라고 하는것은 전체 인구에 대한 치사율이 아닌 확진자에 대한 치사율 입니다. 

치사율이 마치 흑사병이나 스페인독감 못지않은 것처럼 비교하시면 안돼요.

같은방법으로 인구대비로 치사율을 따지면약 0.00003프로입니다.

2~3프로 수준이었음. 이런 뇌피셜싸지르기전에 검색하는 습관이라도 들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