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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알미늄 매각??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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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인수 석달만에 포비스티앤씨 인수
쌍방울 CB 100억에 사들이기도
일부 지분행방 묘연...주주 우려 커져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
포비스티앤씨(MS총판, 대주주 남영비비안-2월인수) : 시총 710억
지난주 유상증자 430억 발표
유상증자 사유 : 타 상장사 지분인수 (비밀유지확약체결. 상장사. 시총 4700억, 매출 3500억) -> 남선알미늄으로 추정됨
포비스티앤씨 내부자금 600억+유증 420억 총 1020억 확보
남선알미늄 대주주 삼라(삼라마이다스=SM) 지분 고가에 계속 처분하고 이제 30% 남음. (프리미엄까지 1000억정도면 땡큐)
남선알미늄은 이낙연주 대장주
하지만 동생 이계연이 삼환기업(SM그룹 계열사) 대표 사직했으며,
곧 SM그룹에 탈출하면 남선알미늄은 SM그룹과 아무런 연관이 없어짐.
남영비비안이 포비스티앤씨를 주당 5천원 주고 인수한 것도 의아하고
포비스티앤씨가 남선알미늄을 지금 이 고가에 매수하는 것도 의아. 어차피 SM그룹 벗어나면 이낙연주 끈도 떨어지는데 왜???
포비스티앤씨 주주와
남선알미늄 주주는
잘 판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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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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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동생이 원래 올해 이맘때쯤 대표직에서 물러나기로 예정 되어 있었는데 작년겨울에 갑자기 물러나면서 하한가 맞고 그랬다가 횡보좀 하다가 고문으로 아직 재직중이라는 뉴스띄우고 다시 끌어올린후 총선전까지 달린걸로 알고있습니다. 총선후에도 예상외로 안빠지더군요. |
어린왕자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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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자에 대한 전관예우 측면에서 고문으로 임명. 9개월짜리
SM그룹 상장사로는 티케이케미칼, 대한해운이 있으며
HSD엔진(옛. 두산엔진)에 사외이사/감사로 재직중(~2011.6월까지 임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