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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백신 정리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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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러시아 백신은 생백신 제조법을 RNA 바이러스인 코로나19에 적용한 것
쉽게 말하면 우리 몸에 약해진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그냥 주입하는 것
생백신의 부작용은 면역력이 약한 상태에서 맞으면 실제 코로나에 걸릴수 있음
접종후 딸의 체온이 38도까지 올랐다고 하는데, 이거 코로나19 증상인 고열임
그래서 푸틴의 딸은 맞아도(젊음) 푸틴이 맞겠다는(늙음) 이야기는 없음
2) 생백신의 단점인 실제 해당 질병에 걸릴수 있는 가능성을 감안하면
백신 접종 후에 감기증상을 보이면 감기인지, 독감인지, 코로나인지 구별이 필요함
또한 백신에 의한 항체 때문에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은 항체, 항원 키트로 검사가 불가능해짐
따라서 러시아 백신은 반드시 강력한 PCR 검사가 가능한 나라만 접종이 가능함
3) 백신 접종 후 일반적인 코로나 잠복기 동안은 자신이 무증상 감염자가 될 확률이 있기에
자가 격리에 가까운 생활이 필요함. 최소한 집에서도 가족들을 위해서 마스크를 써야 함.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런 불편을 감수할까? 그냥 지금처럼 집에서는 그래도 마스크 벗고 사는게 낫지 않아?)
4) 생백신 기술은 인류가 백신을 만드는데 사용한지 오래된 기술 중에 하나라 심각한 부작용을 걱정하지는 않아도 됨
모더나나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은 유전자 일부를 사용하는 신기술이라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에 대한 자료가 없음
그래서 모더나나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은 일단 가임기 여성을 제외한 임상을 진행함
(백신 맞고 인류가 불임으로 멸종되면 안되니까)
5) 생백신 방법은 바이러스가 일정 수준을 넘는 변이를 보이면, 유행하는 바이러스에 맞춰서 백신을 다시 만들어야 함
이때 변이된 바이러스가 냉동건조를 거칠때, 얼마나 불활성화 되는지가 중요한데, 바이러스 특성상 극저온을 견디도록 변이가 되는 것도 가능해서 생백신 제조법으로 백신을 못만드는 변종이 나올 수도 있음
(불활성화는 실제 코로나에 걸릴 확률을 줄여준다로 이해하면 됨. 여름이 오면 코로나가 줄어들거라 행복회로를 돌렸지만, 코로나는 고온에 견디는 진화가 끝난 상태였음이 밝혀졌듯이 RNA바이러스의 변화는 현재 인류가 따라잡기 힘들 수 있음)
6) 우리가 신종플루를 잊고 지내는 건 타미플루라는 약 때문이지, 신종플루 백신 때문이 아님(물론 백신도 큰 도움이 됨)
7) 질병관리청이 이야기 하는 백신이 나온다고 세상이 달라지지 않는다는 말은 위의 이야기를 한마디로 정리한 것임
백신을 접종한 사람도 변이된 코로나는 걸릴 수 있고, 건강한 사람도 백신 접종 때문에 코로나 환자가 될 수도 있음
백신이 마스크를 벗거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안해도 되거나 코로나 검사가 줄어드는 이유가 되지가 않음
8) 백신 접종자들의 잘못된 행동들 덕에 폭발적인 코로나 증가의 시발점이 될 수도 있음
우리는 기존처럼 마스크 쓰고, 의심되는 사람 전부를 코로나 검사하는 삶을 향후 몇년은 지속해야 함.
9) 백신은 점점 개선이 될테고, 코로나를 이기는 약도 개발이 되겠지
하지만 상당히 긴 기간동안 PCR 검사 횟수가 현재보다 늘면 늘지 줄어들 이유가 없다
쉽게 말하면 우리 몸에 약해진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그냥 주입하는 것
생백신의 부작용은 면역력이 약한 상태에서 맞으면 실제 코로나에 걸릴수 있음
접종후 딸의 체온이 38도까지 올랐다고 하는데, 이거 코로나19 증상인 고열임
그래서 푸틴의 딸은 맞아도(젊음) 푸틴이 맞겠다는(늙음) 이야기는 없음
2) 생백신의 단점인 실제 해당 질병에 걸릴수 있는 가능성을 감안하면
백신 접종 후에 감기증상을 보이면 감기인지, 독감인지, 코로나인지 구별이 필요함
또한 백신에 의한 항체 때문에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은 항체, 항원 키트로 검사가 불가능해짐
따라서 러시아 백신은 반드시 강력한 PCR 검사가 가능한 나라만 접종이 가능함
3) 백신 접종 후 일반적인 코로나 잠복기 동안은 자신이 무증상 감염자가 될 확률이 있기에
자가 격리에 가까운 생활이 필요함. 최소한 집에서도 가족들을 위해서 마스크를 써야 함.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런 불편을 감수할까? 그냥 지금처럼 집에서는 그래도 마스크 벗고 사는게 낫지 않아?)
4) 생백신 기술은 인류가 백신을 만드는데 사용한지 오래된 기술 중에 하나라 심각한 부작용을 걱정하지는 않아도 됨
모더나나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은 유전자 일부를 사용하는 신기술이라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에 대한 자료가 없음
그래서 모더나나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은 일단 가임기 여성을 제외한 임상을 진행함
(백신 맞고 인류가 불임으로 멸종되면 안되니까)
5) 생백신 방법은 바이러스가 일정 수준을 넘는 변이를 보이면, 유행하는 바이러스에 맞춰서 백신을 다시 만들어야 함
이때 변이된 바이러스가 냉동건조를 거칠때, 얼마나 불활성화 되는지가 중요한데, 바이러스 특성상 극저온을 견디도록 변이가 되는 것도 가능해서 생백신 제조법으로 백신을 못만드는 변종이 나올 수도 있음
(불활성화는 실제 코로나에 걸릴 확률을 줄여준다로 이해하면 됨. 여름이 오면 코로나가 줄어들거라 행복회로를 돌렸지만, 코로나는 고온에 견디는 진화가 끝난 상태였음이 밝혀졌듯이 RNA바이러스의 변화는 현재 인류가 따라잡기 힘들 수 있음)
6) 우리가 신종플루를 잊고 지내는 건 타미플루라는 약 때문이지, 신종플루 백신 때문이 아님(물론 백신도 큰 도움이 됨)
7) 질병관리청이 이야기 하는 백신이 나온다고 세상이 달라지지 않는다는 말은 위의 이야기를 한마디로 정리한 것임
백신을 접종한 사람도 변이된 코로나는 걸릴 수 있고, 건강한 사람도 백신 접종 때문에 코로나 환자가 될 수도 있음
백신이 마스크를 벗거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안해도 되거나 코로나 검사가 줄어드는 이유가 되지가 않음
8) 백신 접종자들의 잘못된 행동들 덕에 폭발적인 코로나 증가의 시발점이 될 수도 있음
우리는 기존처럼 마스크 쓰고, 의심되는 사람 전부를 코로나 검사하는 삶을 향후 몇년은 지속해야 함.
9) 백신은 점점 개선이 될테고, 코로나를 이기는 약도 개발이 되겠지
하지만 상당히 긴 기간동안 PCR 검사 횟수가 현재보다 늘면 늘지 줄어들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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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긴 기간동안 PCR 검사 횟수가 현재보다 늘면 늘지 줄어들 이유가 없다
=> 진단키트를 만드는 회사가 늘고 그 결과 수익이 낮아지게 되어 주가 거품은 꺼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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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래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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