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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쪼랩은 안되는군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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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롤러코스터 태우더니...
그에 맞추어 샀다~팔았다~이러니
결국 거래 수수료 + 고점 매수/저점 매도 만 반복 하니
-손실...
그냥 그데로 뒀으면 다 회복 할것을...
어플을 지우던가 해야지...
이번 장으로 많은 교육비를 물고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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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거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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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딱딱 맞게하면 다 발라먹으니 수익률이 좋지만 보통 개미다 팔때가 바닥일때가 많고 심리적으로 팔았눈데 올라가면 못 가다리고 매도 가격보다 높게 다시 사는데 이게 다시 빠지면 멘탈도 같아 나락으로 |
Charlieissocoo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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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처럼 기업 본질하고 관계없이 하락하는 경우
분할매수 해나가고 목표 수익률까지 가는 중에 조금씩 분할매도하시면 수익이 차곡차곡 쌓일 것 같습니다.
다만 같은 과정아래 수익이 더 커지려면 고평가 기업의 매수 보다도 저평가 기업의 시장 오해를 매수, 리레이팅 과정에 매도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
Charlieissocoo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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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마다 업사이드 보는 게 다르긴 할텐데요.
매출 이익 웬만큼 꺾이지 전까진 = BM 치명적 훼손전 까진 들고가려는 회사를 최초 비중 100%로 예로 들면 30% 정도에서 비중 10% 수익실현 = 잔량 90% 40~50% 에서 비중 20% 정도 수익실현 = 잔량 80% ~100% 까지 잔량 60% 정도 남기고 그 이후는 주가가 20~30% 조정받으면 다시 비중을 70~80% 까지 채우고 하는 형식으로 지속해서 끌고가려합니다.
그 외 싸이클 타는 장비주 같은 경우 50~70% 수익률에서 위 패턴이 마무리 되는 경우기 많고..
비중 다 채우지 못한상태에서 수익률 20% 이상 날아가면 전량 매도하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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