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적었던 내용중 관련기사 이런것도 있네요~~

공모주 청약 광풍으로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카카오뱅크, 크래프톤 등 대어급 기업공개(IPO)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관련주로 꼽히는 종목도 뜨겁다. 청약에 수억을 투자해도 실제 받을 수 있는 주식수가 몇주에 그치면서 개인 투자자들이 당장 투자가 가능한 관련주에 쏠리는 상황이다

방탄소년단 빌보드 1위가 경제적 가치 1.7조정도라고 하는 기사가나오고~~

 상장시 카카오게임즈의 58조정도 수준인 충분히 60조 이상 유입은 예상 되고요~~

빅히트 상장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제 28일이 되면 공모희망가가 발표될테고

예상은 13.5만을 언론에서는 거의 확정으로 보고 있는 상황이고요

지금 13.5만원을 공모가로 보고 

카카오게임즈때만큼의 60조정도가 몰린다면 

일반인 청약이 142만6천조가 풀리니

계산해보면 623대1정도 예상되고 

1주 받기위해선 4207만원정도 넣으면 한주 받을듯하고요

8500만원 넣으면 2주 정도 받으니

BTS의 기대가 많으니 따상상 할 경우 

최대상승에서 타이밍 맞춰 멋지게 팔경우 1주당 32만원정도 수익

8500만원 넣으면 60만원정도 내외 수익본다는 예상이 됩니다

이건 따상상에 타이밍 맞춰 매도 카겜과 같이 60조가 몰릴경우의 조건이 수반되어야하고요~~

지금 아미들이 기념으로 1주라도 받을려고 뛰어든다는 기사도 있으니 카겜정도의 자금은 유입될거라 생각되는데......

거의 1억 돈 넣고 2-3주 받게 되어 60-90만원 이익을 보는것이 조금 투입되는 자금 대비 아쉬워보이네요....

물론 타이밍 맞춘다면 2일만 돈을 융통하면 50만원이상 이득을 볼수있는 기대감이 있지만요~~

1억 가까운 돈 넣어 2-3주 받을바에는 차라리 관련주에 넣어 치고 빠져도 더 이익이 날거다라고 판단도 제법 하실거라 생각되는데.....

저도 그냥 관련주에 넣고 익절이 낫지않을까 고민도 되면서 

그래도 청약이지라는 마음도 있고 반반이네요ㅎㅎ

사실 빅히트 지분 25%가진 넷마블이나

주간사인 한국금융지주는 당장 빅히트 상장으로 엄청난 이익이 날것이 뻔하니

큰 돈 넣어 주식 2-3개 받을바에 관련주로 이익보는게 더 훨씬 낫겠다 하신분들도 제법 될것 같네요~~

저도 그런마음이 반정도 되니 주식하는 분들 마음이 다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사람의 심리가 많이 작용하는것이 주식이고

청약이 성공한다고 해도 

어느정도 오를지 따상일지 따상상일지 따상상상일지는 

신 말고는 아무도 모르는 영역이니까요~~

전 평범한 일반서민이고 대출해봐야 영끌해도 1억 남짓일텐데....

이런 좋은 기회에 2-3주 받느냐? 그돈으로 관련주 익절을 생각하느냐 고민이 되네요~~

이번 빅히트 상장가랑 청약가가 넘 높아 배당되는 주식이 적어지니 많은 분들이 차라리를 생각할듯 한데 뽐뿌 여러 고수님들은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같은 돈 투자한다면 청약 1억에 60-90만 예상보다

여러 신문에서도 기사가 나오던데

어린 주린이 맘에는

차라리 관련주를 투자하는게 100만 이상 익절 가능할듯한데요^^

고수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