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5개 증권사 쓰네요 주로 mts쓰고요 hts에서는 집에서 

가끔 봅니다

최초 이베스트 쓰다가 신용을 알게되어 이자율 이벤트하는 ktb 대우

케이프로 옮겨 다니는 중이네요 예전에는 신용이란게 없었어요 미수

라는것만 있어서요

예전에는 키움이랑 이베스트가 온라인증권사로 양대 산맥이었는데

이베스트는 정말 망하고 키움은 반대로 흥한듯 합니다

이베스트는 mts는 묵직한 느낌이 납니다 별다른 흠집은 없어 보이고요

잔고표시라든지 주문이 관찮습니다 글자 크게 폰트가 나름 편안한

느낌은 납니다

ktb는 중소형 기업치고 좀 휼륭한 편이고 심플하고 거래하기 편합니다

개장전 주문이 8시 20분부터 가능해서 정각 30분 되자마자 거래소 바로

보냅니다 그니깐 다른건 보다 우선 체결될 가능성 많죠 사실 덕도 몇번

봤어요 글자 크기 폰트 화면배경 색깔 정말 제 취향이고요 잔고표시는

실시간 표시돼서 실시간으로 수시로 변합니다

단점이 있다면 예약주문을 넣을때 전일 미체결량이 있을 경우 잔고가

없는 경우로 표시됩니다 클리어되어 잔고가 있어야 하는데 이것 감안하지 못하고 만든듯

대우는 대형중권사치고 좀 그래요 글자크기가 부담스러울 만큼 큽니다

관심종목도 클자가 커서 옆사람이 뭐하는지 방금 알듯

잔고도 실시간으로 변하지 않아서 수시로 클릭해야 함 대형중권사치고

많이 부족하죠 전체적인 화이트배경은 맘에 들긴 합니다

케이프 이번 이자율 2.49% 한다해서 거래하는데 이건 완전 나이트 클럽

온 느낌 화면자체가 형형색색으로 많이 부담스럽습니다 잔고표시도

이상하고 많이 아쉽죠

유일한 장점 개정전 거래가 예약된다는것 다른데서 본적은 없는것 같은데 여기는 있네요

키움은 해외주식 할때 씁니다 이밴트 40불에 돈 좀 넣어서 거래하눈데

관심종목 표시가 가끔 멈춤니다 실시간으로 변하지 않고 가끔 멈춤현상

있어요 예전에 서킷 걸렸을때 프로그램이 다운된적 있어요 그때 hts 였나 

Mts였나 기억이 가물하지만 그래서 엄청 열받은적도 있음

아이폰씁니다 안드로이드는 틀리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