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도의 원인입니다.

그것도 팩트로 확인된 것도 아니고, '추정' 되는 원인중 하나입니다.

저거보다. 중국 앤트그룹 상장에 따른 외국인 자금 이탈과 미대선 박빙에 대한 불확실성이 더 큽니다.

IPO 첫날 3000조 몰렸답니다. -_-;

물론, 앤트그룹 상장에 따른 원인도 추정이죠.

문제는 상장이후 자금이 돌아올것이냐...? 하는 것이죠. 국내 증시가 매리트가 없다면 외인들도 흉흉한데 당분간 홀딩할거 같아요.. 그래서 대주주 3억 이 개...쓰읍 ....이걸 유예해서 시장좀 살려놔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다만, 대주3억의 영향이 없어지면 들어오겠죠.

기다리면 더 싸게 나올텐데... 뭐하러 지금 들어오겠습니까.

우리가 언제 외국 ipo 까지 신경을 썼나? 신과 함께에서 떠드니까 그런가보다 하는 건 아닐까? 지금 주가가 떨어지는 이유는 다 떨어질만하니까 떨어진 건 아닐까? 떨어지는 주가 지수에 이유를 가져다 붙힌 건 아닐까?

신과함께는 신과의 대화외에는 목적을 가지고 애기해서 신뢰성이 너무 떨어져요. BTS 찬양때는 좀 많이 과했죠. 다른 사람들도 그렇고요. 

그런 의미가 전혀 아닌데..

외국인들이 많이 판거에 대한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는거고.

추청되는 원인이 몇가지 있다라고 한거 뿐입니다.

저런 이유가 다 거짓이라면. 환율도 안오르로고 하니.

외국인들이 다 팔고 현금으로 쥐고 있나보죠.

떨어질만하니까 떨어졌다는건 님 생각일 뿐인것이고.

그것도 어디까지나 느낌이겠죠.

언제나 하락의 이유는 떨어지고 나서 찾는거죠.

떨어지기 전에 이유를 찾으면. 매번 수익이게요.

명확한 이유가 없으니. 이런 저런 이벤트들을 찾아서 이럴수도 있다라고 추정할 뿐입니다.

누가 저런거에 맹신합니까.

떨어질만하니까 떨어지나보다... 라고 생각하는거보다.

대외 이벤트들로 인해 외국인 자금이 빠져날갈 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하는게

더 합리적인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