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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의 넋두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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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작한지 4개월이 되었고 지난 10월 말부터 푸른색으로 바뀌고
11월에 잠시 붉은색을 보았다가 다시 푸른색으로 변햇어요.
그렇게 지키려면 삼전은 늘 가로막히던 610000에서 익절하고 지금은 한 주도 없는데
역시 팔고 나니 유리천장 뚫고 날아가고.....
그 대체로 찾은 씨젠은 11프로 마이너스가 나고
15프로 손해를 안겼던 제넥신을 재진입하는 똘끼와
이젠 10프로대 손실은 아무렇지도 마음의 동요도 없고
점점 갬블러가 되어가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네요.
연말에 다시 주력으로 삼을 삼전, 현대차 잡을 타점 잡고
현금비중 75프로로 기다리고 있네요.
씨젠 한 번 장대꽂고 날아간 후 주력으로 갈아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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