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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 쭉 빠질때 담으신분이 위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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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에 쓴 글에 언급했지요. 초우량주는 실적이슈 없이 수급상 하락하는날 줍줍하면 그냥 먹는다고요.
삼전 현차 하닉은 외인이 대량 숏 쳐도 어차피 지수 추종하려면 다시 들어와서 사야합니다. 그거 알면 개미가 외인을 ATM으로 털어먹을 수 있어요.
공매도 제한기간동안은 하락날 더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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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소년
아이우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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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개미들이랑은 차원이 다르죠 급이 높다는게 어니라 인구도 많고, 돈의 차원도 다릅니다.
게다가 한국인들 특성상 기세를 타면 무서울정도로 공격적이죠.
그래서 문제는 투심이 악화되는때가 폭락의 전조인데 대부분은 2월~3월 예상하죠. 어쩌면 이걸 파악하고 1월부터 올수도 있습니다.
빠질 타이밍 잘잡아야한다고 봅니다.
어쩌면 이런 학습효과때문에 하락할때 크게 물릴수 있습니다. |
아이우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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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연장되면야 만세긴 한데. 뒷감당 생각하면 제가 볼땐 하긴 해야됩니다 대신에 안전장치를 많이 해놔야죠. 그게 안되면 과감하게 연장해야된다고 보구요.
과열되냐 안되느냐가 관건인데 3천이상으로 가면 정부에선 과열로 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