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 데일리 섹터 코멘트(2021.01.13)_1

● 반도체/전기전자 이재윤(02-3770-5727)

삼성 "AMD GPU 적용 차세대 엑시노스, 곧 선보일 것"

- 12일 온라인으로 열린 '엑시노스?2100'?출시 행사에서 "삼성전자는?AMD와 협력해왔고 (엑시노스?2100?이후에 내놓을) 다음 주력 플래그십 제품에서 차세대?GPU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사용자와 팬들에게 지속적으로 도약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AMD의?GPU?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엑시노스의 출현을 예고

- link: http://naver.me/xswTBT3c 

8인치 팹 용량이 추가로 축소 가능

- UMC의 8인치 웨이퍼 팹에서 최근 정전이 발생하면서 이미 공급이 타이트했던 8인치 웨이퍼 용량 공급은 더 타이트해진것으로 파악

- link: https://bit.ly/2Xzj64h 

4Q20 중국내 아이폰 출하량은 거의 1800만대

- 중국 시장에서 작년 4분기 아이폰 12 라인업의 판매량은 예상보다 높았으며 20 %가 넘는 시장 점유율로 1800 만대에 달할 것

- link: https://bit.ly/35zJr6S 

“접는 폴더블폰보다 낫네” LG 롤러블, 게임체인저 되나

- 온라인으로 개막한 ‘소비자가전쇼(CES)?2021’에서 처음 공개된 ‘LG?롤러블’에 관심 집중

- LG전자는 롤러블폰의 외관 외에 구체적인 사양이나 가격, 출시 시점 등은 공개하지 않음.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는 화면 크기가 펼치기 전에는?6.8인치, 펼치면?7.4인치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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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정유 황규원(02-3770-5607)

(주간 싱가폴 복합정제마진 동향) - 2020년 1분기 1.3$ → 4분기 1.2$ → 12월 1.1$ → 2021년 1월 1주 1.4$/배럴 (과거 평균 5.8$, 손익분기점 4.0$) → 1월 12일 1.54$/배럴

(중국 석화제품 가격 동향, 1월 12일)

- 상승폭 大: 발전용 석탄 +2.92%, 아세톤 +2.25%, LPG +1.63%  하락폭 大: 2-EH △14.11%, 클로로폼 △2.94%, 말레산무수물 △1.98%

● 철강/금속 이현수(02-3770-5718)

중국 신규 철강 ‘생산능력 치환’ 시행 임박?

- 중국 정부의 신규 철강 ‘생산능력 치환’ 규정 시행이 얼마 남지 않아. 중국 공업신식화부(MIIT)는 오는 18일까지 관련 피드백을 수용한다고 밝힌 바 있어

- 시장에서는 중국의 신규 철강 ‘생산능력 치환’ 규정 시행이 목전의 철강 증산 및 철광석 가격 상승세 문제 해결에는 역부족이나 몇 년 내로 철강 ‘생산능력 치환’을 통해 생산능력 축소 목표치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

- 다른 한편으로는 중국의 최근 철강 생산능력 치환은 사실상 설비 업그레이드이기에 생산능력은 축소될 지라도 실제 철강 생산량은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며, 신규 철강 ‘생산능력 치환’ 규정 시행이 생산량 감소로 이어질 지는 의문이라는 반응을 보여

- link: https://bit.ly/39s7KEB

중국 철강업계,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발묶이나

- 중국 허베이성의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세로 작년 우한시에서의 전면 봉쇄 조치에 준하는 외출금지령이 내려지면서 원자재 및 철강재 물류 차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

- 중국 철강업계 전반은 생산 차질 자체보다는 봉쇄조치로 인해 건설작업 중단과 연휴가 겹치면서 복귀가 지연되고 수요가 크게 감소할 것이란 우려가 더 큰 편

- 중국 철강업계는 봉쇄 조치가 수요 침체와 재고 누적 현상을 악화시킨다면 철강재 가격이 반락하고 기업 현금흐름도 위협받을 수 있을 것으로 우려

- link: https://bit.ly/3qcnVNe

현대제철 노조, 임단협 불발로 13일부터 48시간 총파업

-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임금단체협상 결렬에 따라 13일부터 총파업에 나서. 12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민주노총 산하 현대제철 5개 지회(충남·포항·인천·광주전남·당진)는 13일 오전 7시부터 15일 오전 7시까지 48시간 동안 총파업을 벌여

- 노조 파업은 2019년 10월 이후 15개월 만. 이번 총파업은 노사가 15차례에 걸친 지난해 임단협 교섭에서 견해차를 좁히지 못한 데 따른 것

- 사측은 계획 휴지 및 보수 일정을 조정해 노조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을 최소화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 link: https://bit.ly/3qgbuA4

 ● 건설/건자재 김기룡(02-3770-3521)

홍익표 정책위의장 "설 전에 서울 중심의 획기적 주택 공급책 발표"

-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2일 "설 전에 일부 고밀화나 용도 변경을 통해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에 주택 공급을 획기적으로 늘릴 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밝혀

- 홍 정책위의장은 지금 서울 같은 경우 공급을 하려면 어딘가 집을 줄여야 하고 물량을 줄이는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라며 "지금보다 고밀화나 용도 변경을 통해 용적률을 상향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

- 홍 의장은 장기 임대주택 등 공공부문의 주택 공급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시사, 일부에서 공급 대책으로 말하는 '부동산 양도소득세 완화 논의'에 대해서는 "(당내 관련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는 얘기가 있는데) 전혀 아니다"라며 선을 그어  

- link: https://bit.ly/39oR3tL

‘4만 가구’ 공급 첫걸음…공공재개발 시범지 14일 발표

- 지난해 5·6 대책 때 서울 주택공급 방안으로 나왔던 공공재개발의 시범사업지가 14일 발표, 기존 정비 구역으로 지정됐던 곳들이 우선적으로 선발되는 만큼 10곳 미만의 사업지가 선정될 것으로 보여

- 서울시와 국토부 등에 따르면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공모 결과 당시 19개 자치구에서 총 70곳의 사업지가 신청. 기존 정비구역은 흑석2구역, 거여새마을 등 14곳이고 나머지는 해제됐거나 신규지역으로 이번에 발표하는 시범사업지는 기존 정비구역 가운데서 선발

- 14곳을 제외한 나머지 신규구역은 현재 관할 자치구에서 도시정비법 등 재개발 입안 요건, 도시재생사업 등 제외조건 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적정성을 검토 중으로 오는 3월말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

- link: https://bit.ly/2Lqwh56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신탁방식 신규주택 공급 허용

-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신탁방식을 통한 주택개발을 허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개정된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해 19일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혀

- 현재로선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는 허가를 받고 취득한 토지는 그 목적에 맞게 직접 이용해야 하기에 신탁을 통한 개발은 허용되지 않아

- 그러나 최근 허가구역이 강남·송파·용산 등 수도권 도심지 중심으로 지정됨에 따라 도심지 내 원활한 개발사업이 추진되도록 지원함으로써 신규 주택 공급을 촉진하기 위해 허가구역 내 신탁개발을 통한 주택건설을 허용하기로 한 것

- link: https://bit.ly/3buxAut

고무줄 HUG 분양가 손질…땅값·주변시세 반영 가닥

-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고분양가 심사 기준이 변경, 인근 지역 아파트 분양가를 넘지 못하게 통제해온 기준을 개선해 시세와의 괴리를 좁힐 수 있을지 주목

- 정부 한 관계자는 “HUG에서 머지않아 고분양가 심사제도 개선 방향을 정리해 발표할 것”이라고 언급, 바뀌는 심사기준엔 시세를 반영할 수 있는 장치가 포함될 것이란 관측 

- 일각에서는 HUG의 고분양가 심사는 시세 대비 과도한 분양가 책정으로 인한 미분양 발생과 분양보증 리스크 관리가 본래 목적이지만 분양가 통제 수단으로 변질됐다며 HUG의 분양가 통제 고리를 아예 끊어야 한다는 목소리

- link: https://bit.ly/3nC8lbZ

위례자이더시티 1순위 청약 경쟁률 618대 1…수도권 ‘역대 최고’

-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1순위 청약을 받은 이 단지는 74채 모집에 4만5700명이 몰려 1순위 마감, 평균 경쟁률은 617.6대1 로 수도권 역대 최고 경쟁률을 경신

- 공공택지에서 분양돼 주변 시세보다 대폭 낮게 분양가가 책정된 영향과 함께 ‘로또 청약’ 열풍은 더욱 거세지고 있어

- link: https://bit.ly/3i5vFxN

안전 소홀한 사업주 처벌 강화…징역 최대 10년6개월 

- 대법원에 따르면 양형위원회는 지난 11일 화상회의를 열어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의 양형기준 수정안을 의결, 양형기준은 판사들이 형을 선고할 때 참고하는 일종의 가이드라인 역할

- 구체적인 양형으로 △기본 1년~2년6개월 △특별가중 2~7년 △다수범 2년~10년6개월 △5년 내 재범 3년~10년6개월을 선고할 수 있게 하며 기존 양형기준보다 영역별로 2~3년씩 형량을 상향

- 양형기준은 업계 의견 수렴과 공청회 등을 거쳐 3월 29일 양형위 전체회의에서 최종 의결되면 이르면 4월부터 바로 적용 예정, 정치권과 법조계에선 사업장 규모에 따라 1~3년 유예기간을 둔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사실상 4월부터 시행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지적

- link: https://bit.ly/3ibzBgj

● 건설/건자재 김기룡(02-3770-3521)

안전관리 외쳐온 건설사들 "중대재해법엔 사실상 대책 없어"

- 최근 국회를 통과한 중대재해법(중대재해기업처벌법) 시행이 불과 1년 남았지만 건설업계에서는 "사실상 대책이 없다"는 분위기

- 건설업계는 중대재해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후 건설업계는 긴장하는 분위기, 내부에서 법안을 검토하는 수준일 뿐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위한 뚜렷한 움직임은 나타나지 않고 있어

- 앞으로 건설 현장에서 사망사고 발생 여부에 따라 기업뿐 아니라 최고경영자의 운명이 결정되는 셈인데도 뾰족한 수를 마련할 수 없다는 것

- link: https://bit.ly/2Xz4IJd

과천시, 한국부동산원에 표준주택가격 하향조정 의견 제출

- 경기 과천시는 표준주택가격을 경기도내 평균 수준으로 하향 조정해 달라는 의견서를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부동산원에 제출했다고 밝혀 

- 올해 과천시 표준주택가격 상승률은 10.06%로 경기도 내 성남 수정구(13.08%)·중원구(10.65%)에 이어 세 번째. 인접 지역인 안양 동안구(6.31%), 의왕시(6.23%) 대비 높은 상황

- 과천시 관계자는 "과천시는 다른 도시에 비해 비싼 땅값 때문에 9억원 이상 표준주택이 많아 표준주택가격이 지나치게 많이 올랐다"면서 "이런 특수성을 고려해 과천시 주변 도시와 비슷한 수준으로 표준주택가격을 내려달라"고 주장

- link: https://bit.ly/2MNNDZV

한국부동산원이 올해 집값 전망 발표 안하는 이유 

- 한국부동산원(옛 한국감정원)이 연초마다 발표하는 새해 부동산 시장 전망을 올해는 내놓지 않기로 내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져 

- 공공기관인 부동산원의 예측과 실제 시장 상황 간 괴리가 크다는 비판이 이어지자 발표에 부담을 느끼는 것 아니냐는 분석

- 부동산원은 2020년 1월 ‘2020년 부동산시장 전망 발표’를 통해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0.9% 하락하고 전세가격도 0.4% 내릴 것으로 전망한 바 있어

- link: https://bit.ly/35zow3s

4.3조짜리 GTX-C 사업..현대건설·삼성물산·대우건설 참여 검토

- 1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말 'GTX-C노선 민간투자대상사업 지정 및 시설사업기본계획(RFP, Request For Proposal)'을 고시

-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등이 입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건설사들의 물밑 경쟁이 본격화. 총 추정 사업비는 4조3857억원으로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0개월

- 국토부는 4월말까지 민간사업자를 공모하고 평가를 거쳐 5월 쯤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 국토부는 이달 22일까지 관련 질의서를 받고 있으며 접수가 마감되면 업체들에 대한 윤곽이 드러날 전망

- link: https://bit.ly/35xM4FW

현대건설, 1264억 사우디 송전선 공사 수주

- 현대건설은 사우디 중부 전력청(SEC-COA)이 발주한 1억994만달러(1264억원) 규모의 하일 변전소~알 주프 변전소 구간 380KV 송전선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혀 

- 올해 첫 해외 수주인 이번 공사는 사우디 중북부 하일에서 알 주프까지 375㎞ 구간을 연결하는 초고압 송전선을 건설하는 프로젝트, 이달 착공 후 2022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기간은 총 22개월

- link: https://bit.ly/35BdKK9

● 통신서비스/지주회사 최남곤(02-3770-5604)

유·무선 상호접속료 3~9% 인하 확정…차등폭 2원대 유지(전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이동통신 3사 등 통신사업자는 2020~2021년 1분당 유·무선 음성 상호접속료를 전년 대비 3~9%대 인하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확인

- 5세대(5G) 이동통신 설비투자 확대 등을 고려한 결정

- link: https://bit.ly/2LHCqJU

한화그룹, 인공위성 기업 ‘쎄트렉아이’ 인수 추진(조선비즈)

- 한화그룹이 소형 인공위성 기업 쎄트렉아이 인수를 검토

- 한화그룹 관계자는 "인수 주체는 한화그룹 내 방산 계열사 중 한 곳"이라고 밝힘

- 쎄트렉아이 관계자는 "한화그룹은 우리의 경쟁사로 생각하는 곳으로 인수합병 제안은 아직 들은 바가 없다"고 밝힘. 

- link: https://bit.ly/3bqXzTA

● 인터넷/게임 이창영(02-3770-5596)

카카오페이 또 '보류'…적격성 심사에 발목잡힌 마이데이터 사업

- 금융위원회는?13일 정례회의에서 마이데이터 사업 2차 예비허가 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

- link: http://naver.me/5CzwqLen

월 3천900원에 이모티콘 15만개 이용…카톡 첫 구독 서비스 나와

-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월정액으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구독 서비스 공개. 올해로 출시?11주년을 맞은 카카오톡에 구독 서비스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

- link: http://naver.me/G4rmO0da

● 미디어/엔터/레저 박성호(02-3770-5657)

강원랜드 자체 개발 슬롯머신 100대 설치(연합)

- 기사링크 : https://bit.ly/2LFlGmK

CJ ENM 다이아 티비, 셀럽 파트너십으로 오리지널 콘텐츠 강화(뉴데일리)

- 기사링크 : https://bit.ly/2LFm8kW

안다르, 에코마케팅 박효영 CMO 공동대표로 선임(소비자가만드는신문)

- 기사링크 : https://bit.ly/3qcngLD

- (comment) 박효영 CMO는 에코마케팅 IPO 시점에 스톡옵션을 받은 핵심 인력으로 국내 최고의 마케터 중의 한명으로 평가되고 있음. 안다르는 에코마케팅과의 협력을 모색할 것으로 보임. 에코마케팅과의 CPS 계약 체결 유력

아이즈원 “4월 계약종료, 활동 연장 관련 의견 수렴 중”(공식)

- 기사링크 : https://bit.ly/3sifORe

트레저, 'THE FIRST STEP' 시리즈 100만장 돌파 눈앞(스포츠서울)

- 정규 1집 ‘THE FIRST STEP : TREASURE EFFECT’ 출시. 동 음반 선주문량은 1월 11일까지 25만장 육박

- 정규 1집에 앞서 발표됐던, ‘THE FIRST STEP’ 시리즈 싱글앨범 3장의 누적 판매량은 72만장 이상

- 기사링크 : https://bit.ly/3i6dHuU

세븐틴, 13일 美 '켈리 클락슨 쇼' 출격.."믿을 수 없는 퍼포먼스" [공식]

- 기사링크 : https://bit.ly/3nBSwSG

● 제약/바이오 서미화(02-3770-5595)

지놈앤컴퍼니, 폐암서 'PD-1 시너지' 마이크로바이옴 밝혀 

- link: https://bit.ly/39qThsv

코오롱생명과학,미쓰비시타나베에 '인보사 소송' 패소… 430억원 줘야

- link: https://bit.ly/3nBtZgy

노바백스 백신 1천만명분 구매 협상 막바지…이르면 2분기 도입

- link: https://bit.ly/2XuarjH

한미약품 "연내 신약 2종 美허갉코로나 백신 생산시설 갖춰

- link: https://bit.ly/2LCcv6p"

한국의약연구소, 제넨셀 코로나19 치료제 3상 계약 체결

- link: https://bit.ly/2Lq5o11

● 은행/증권/보험 정태준 (02-3770-5585)

- 1월 12일 거래대금 44.8조원 (vs. 2020년 평균 23.0조원, 4Q20 평균 27.6조원)

- 1월 11일 신용공여 잔고 38.6조원 (vs. 2020년 평균 30.4조원, 4Q20 평균 35.6조원)

[은행]

(연합뉴스) 금융위 "은행권, 고액 신용대출에 관리 강화" 당부

- 금융위는 12일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개최

- 도규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최근 급증했던 고액 신용대출, 특히 긴급생활·사업자금으로 보기 어려운 자금 대출에 대해 은행권의 특별한 관리강화를 당부한다"고 밝힘

- 다만 신용대출은 원화대출금 내 비중이 작은 편이고 기업대출과 부동산대출 성장률은 올해도 높을 것으로 예상

- 보도자료: https://bit.ly/3oCVKGW

- link: https://bit.ly/38xn0AV

[증권]

(연합뉴스) 금융위 관계자 "공매도 재개 결정된 바 없다"

- 금융위원회 고위 관계자가 12일 공매도 금지 종료 일정을 담은 문자 메시지를 출입 기자들에게 발송한 배경과 관련해 "공매도 재개 여부에 대해 정해진 것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는 내용

- 금융투자소득 과세나 대주주 요건 완화 때와 같이 개인 투자자들의 요구로 공매도 재개가 무산될 가능성도 있다는 판단

- link: https://bit.ly/3bvbKXD

● 티레이더 인포 링크 : www.myasset.com/tradarinfo

● 유안타 리서치 투자전략팀 채널링크 : https://t.me/yuanta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