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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와 애플 협상 가능성에 대해 떠도는 이야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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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전기차 스타트업 카누와도 협상 사실 드러나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애플은 이전에 카누라는 스타티업 전기차회사를 인수하려다가 실패하였다.
그리고 난 뒤에
https://young.hyundai.com/hyundai/n...
현대차는 카누와 공동개발 하기로 하였다.
그 결과물은 E-GMP인듯 하다.
그래서 애플이 지금 현대차에 접근하여 애플카를 제의한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카누의 자동차 기술에 관심이 있어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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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이지만 신빙성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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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를 인수 하려 했으나 카누는 투자를 원했죠. 다시 협상은 한거 같은데 애플의 많은 후보중 하나겠죠.. 그래도 현대 보다는 카누가 가능성이 높아보임 |
불멸의이순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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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는 성명을 냈는데,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전략적 관계의 토론내용 그리고 파트너 십에 대해선 공개적으로 언급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애플은 논평 자체를 거부했다. 이후 카누의 소식은 곧바로 현대차와 연결됐다. 현대차는 빠르면 2024년 자율주행전기차를 만들기 위해 협상중이라고 밝혔다. 곧바로 2020년 2월 현대차는 카누와 플랫폼 공동개발에 대한 협의를 마쳤음을 공개하고, 그해 말 E-GMP라는 현대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소개했다. 출처 :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
젠씨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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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애플은 소프트웨어 팔기 위해 이곳저곳 찔러보는 느낌입니다. 자신들이 차를 만들기에는 얻는 것 대비 리스크가 크니까요.
현대 입장에서도 차종 하나면 몰라도 모든 전기차에 애플 소프트웨어를 넣기엔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그냥 애플의 하청업체로 직행하는거니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