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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e 게임스탑이 잘 오를수밖에 없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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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이 뭉쳐 자본결집이 일어나면 공기관이 제어에 나서야되는데 국내는 그걸 기관 연기금에서 제어하고 빨대 꽃아 단물 빼먹으며 그렇게 시총 높은 회사들 공매도로 찍어내려서 개인들 돈벌기 힘들게..
지수 3000을 못넘기게 만들었는데
이제는 모바일거래와 유튜브,온라인등의 정보획득이 용이하게되니
나라가 작기도 작고 규제가 많은 국내에서
덩치 큰 기관이 오히려 개인들의 (작고 빠르고)
넘치는 돈앞에 제어가 잘 안되는 상황
미국은... 그 자체가 자본주의인 나라인데..
작고 영리한 개인들이 모이면
코끼리 덤보를 무너뜨리는게 더 쉬운일이라고 봅니다.
테슬라는 그나마 펀더멘탈로 움직였지만
게임스탑 이건 그냥 돈의 힘으로만 움직이기 때문에
코인도박만큼 더 위험하고 더 수익이 크다는것이죠
그래서 저번 글처럼 짜릿한 수익률을 보고 싶다면
1주 보초를 추천한것이고
미국 서학개미들의 주식 열기가 식지 않는한
이 주식은 계속 미친 상승률을 보여줍니다
일종의 기관에 대한 경고처럼 말이죠
처음에는 단타라 몇백정도 벌이에 나섰는데
지금은 홀딩해야할것같네요
테슬라가 전기차의 미래기술적인 희망에 상승했다면
게임스탑은 금융에서 개인들이 취할수 있는
금융기술적인 희망 지표라고 생각듭니다.
팔지않고 심한 등락때 매수하는 방향으로 소액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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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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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높으면 골이 깊죠. 펀더멘탈 없이 올라간 것은 펀더멘탈로 회귀합니다. 주식시장의 최대호재는 낙폭과대죠.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격언이고요. 역으로 상승폭 최대는 하락의 전주곡이죠. |
사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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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또한 모두가 허구다라고 비웃을때 아무도 그의 꿈은 안중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테슬라의 꿈을 믿고 투자한 사람들이 지금의 주가를 만들어내죠 게임스탑의 펀더멘털은 이곳에 투자한 코헨같은 신흥부자들이 할 일입니다. 그들의 꿈에 탑승하고 싶은게 높은주가 상태고 그 꿈의 동력이 약하면 당연히 낙폭이 커지겠죠 그래서 소액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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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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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선악 싸움이 아닙니다
골리앗과 수억명의 개미가 싸우는 냉정하게 돈으로 겨루는 힘싸움입니다. 저는 작고 잽(Zap)빠른 개미에게 걸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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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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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이라.. 그저 웃지요. 님의 논리라면 그 어떤 회사의 주가라도(덩치 작은) 개미들이 뭉쳐 매집하면 초대박 상승을 볼 수 있다는건데 과연 그럴까요? 중간에는 그럴수 있죠. 문제는 떨어지기 시작하면 못 털고 나온 이는 개병신된다는 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