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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계좌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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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파워링크등록안내
대한유화 2년 넘게 보유중입니다.
작년 3월에 반토막도 넘게 손실보다
결실을 이제 봅니다.
좀더 지켜보다 KT같은 변동성 적은 종목으로 교체할까 합니다.
2014년 9월에 3000만원 증여해 증여세 신고하고
2900만원으로 시작.
거래는 몇번 없었습니다. 그냥 저평가다 싶으면
사놓고 기다리는데 작년에 진짜 충격이었습니다.
역시 주식은 여유자금과 투자기업의 믿음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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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우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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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부분은 성장기술주
원금은 배당이나 말씀하신대로 저변동성주 사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미래보고 하시는거면 솔직히 변동성 적은애들을 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는 하지만요 |
아이우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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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거품이 터지면 저변동성종목들도 결국은 타격을 입는데..
물론 KT는 저는 좋다고 봅니다. 통신사업은 대단한 모멘텀은 없어도 돈은 꾸준히 벌어다주고 그거 그냥 금고넣어두고 있을 기업은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분명히 첨단기술 하나 잡고 레벨업 할거라고는 생각합니다 |
체사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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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금보유를 안좋아하고 합니다. 무조건 종목은 들고가는게 원칙. 그래서 변동성 적은 종목으로 교체할려고 하는데요. 통신주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kt가 요즘 들어 자사주매입도 하고, 자회사 매각도 하며 회사가 좀 바뀌고 있는거 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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