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락론자는 아닙니다 ㅎㅎ

재미로만 보십시옹

파월이 아무리 씨부려도 실업률을 배제할 수 없죠

오늘 발표속 희망고문을 바라보는 월가는

대가리에 꽃 꼽은 모지리 취급뿐

이미 각종지표속 경기부양의 한계가 드러나는것을

일개 개미도 알죠

점점 돈잔치가 끝나가고 있음을

하루하루 보여줍니다.

앞으로 예정되어있는 돈잔치에

주가 반응은 무덤덤할것이고

만약 코로나를 미국이 종식선언을 하고

실업률이 4%대 진입하면

보호정책속에 환율차익을 노리고

빠르게 회수할 것입니다.

지금 코로나 최대 피해국은 미국이지만

경제 능력을 의심받는 이탈리아.스페인등

남유럽 동유럽과 남미의 코로나는

종식이 늦어짐으로 동력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미국 실업률 회복이

하락과 공항의 신호탄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지금은 백약이 무효인 시장이 되었습니다.

미중 돈잔치가 1경이어도 반응은 무디며

현실적인 인플레이션은 일일 공포를 줍니다.

당장은 아니지만 그래도 준비운동을 합시다

그래야 살아남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