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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의 주가는 거품이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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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100조 가까이 하는 회사가 사옥 하나 없이 임대로 쓰고 있고
매년 5천억 이상의 적자를 기록 (다른 회사였으면 파산될 상황)
국내 경쟁사 비교
네이버, 현대차를 가뿐히 넘어버리는 시가총액
곧 터질 쿠팡 직원들 스톡옵션 매도 폭탄 예고
장사할때 싸게 팔면 누구나 잘팔고 많이 팔 수 있지만
막상 장사는 잘 되는데 차압딱지가 덕지덕지 붙어 있는 그런 상황
손정의 형님 하나 믿고 달리기에는 RISK가 너무 큼
결론 - 쿠팡 주가 오늘의 저점은 내일의 고점이 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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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노미이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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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이 2012년만 해도 per가 3천이 넘어갔었음. 요새 얘기하는 price to dream ratio 의 원조격이죠. 근데 결국 주식시장으로 흘러오는 돈으로 개발 투자를 하고 어닝을 성장시켜 지금 이자리에 온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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