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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를 자꾸 권유하는 가게 손님 115
렉스텍 1 2021-04-08 19:01   조회 : 31502

주식은 전혀 해본적 없는 사람입니다


와이프가 운영하는 가게에 공무원 손님이라는 분이

 

갑자기 공모주 투자를 하라고 부추기는 중입니다

 

무슨 연습장에 연필로 쓴 매매일지를 보여주며

 

오빠가 좋은 정보를 주는데 같이 투자하자는것

 

같은데 저는 주식은 절대 손 안대는 사람이라

 

하지 말라고 해도 자꾸 밖에서 만나네요

 

실제 공무원이 저런 유사투자자문 행위를 굳이

 

한다는 것도 이해가 안가고 그냥 사기꾼 같은데

 

어떻게 보시나요?

 

저는 투자할거면 그냥 대기업 주식을 사라고 하는

 

중인데 와이프는 영업시간에

 

가게 문 닫고 그 양반 만나러 외출하는것

보니 진짜 열불이 나네요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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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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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청약을 권라는거면 좋은 사람 공모주 매수를 권하는 사람이면 사기꾼
스펀지밤 다른의견 0 추천 34

공모주 청약을 권라는거면 좋은 사람 

공모주 매수를 권하는 사람이면 사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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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텍 다른의견 0 추천 0

청약과 매수의 차이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물어봐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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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물생뽐 다른의견 0 추천 3

100%사기에요.

저거 다단계식으로 작업질하는 겁니다.

그 공무원아줌마도 사기당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일종의 세뇌라서 빠져나오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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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은안성맞춤@@ 다른의견 0 추천 0

@견물생뽐  공무원아저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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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ORSKY 다른의견 0 추천 0

@안성은안성맞춤@@ 아는오빠로 부터 소스를 받는다는 글귀를 보면 여자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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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bluesky 다른의견 0 추천 0
목적은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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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텍 다른의견 0 추천 0

결국 남의 돈 먹기일까요? 그럴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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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1 다른의견 0 추천 0

돈이면 차라리 다행이지요.

남의 와이....읍읍.

 

여튼 엿 먹이려면 민원 넣으십시오.

한방에 갑니다. 요즘 LH 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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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거쏘호 다른의견 0 추천 6

주식은 밑밥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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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텍 다른의견 0 추천 0

이미 몇달전부터 주식투자해서 얼마 벌었다 자랑하고 동생도 자기한테 몇천 맡겼다고 하는데 다 작업하기위한 거짓말인지 의심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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