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1일 주식리딩방을 계약하고

3월12일 고객센터에 철회신청을 했습니다.

당시에 고객센터 철회신청건은 녹취를 하지못했습니다.

12일 본부장이라는 분이 연락이와서

계약 다음날 철회신청을 주신거라 100프로 환불이 맞다.

그러나 확인할께 있어서 조금만 기다려달라.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3월25일 기다리다가 전화를 드려서 언제까지 기다려야되냐

나는 문자서비스를 받지않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왜 계속 문자가 오느냐는 말에 12일 이후에는

어떠한 이용료도 발생하지않는다.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이제 거의 3월이 끝나가는데 3월말까지 기다려달라.

확인을 하고 전화를 드리겠다 말씀하셨습니다(녹취있음)

인터넷도 찾아보고 내용증명.카드사민원을 넣어놓은 상태입니다.

그러나 법무팀에서 전화가 와서 여테 사용했던 날짜에

10프로 위약금을 물어야된다 안내가 왔습니다.

몇일전까지는 최대한 도와드리겠다.

그렇게 몇백만원 나간다하면 누가좋아하겠냐.

나도 얘기를 들어보니 회원님이 부당하다는 생각이든다며

최대한으로 돕겠다던 본부장이 태세전환을 했습니다.

내용증명.카드사민원을 넣어서 이제는 회사가 다 알아버렸다

이제는 도움을 드릴수없다. 고민하고 연락달라.

이런 답변을 받았습니다.

철회신청12일날 했다는것은 그 본부장입에서도

여러번 언급되었습니다.

녹취본을 가지고있습니다.

지금 그때 계약했던 팀장이라는 사람은

이용한만큼 내야하는거아니냐.얼마안되는 돈으로

더 일 크게 만들지말고 내가 시키는대로해라.

카드민원 취소해라.협박아닌 협박을 하고있습니다.

이 정신적 피해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떻게 처리를하면 좋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