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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순항 중인데 욕심을 조금만 내려 놓으시면 좋을 듯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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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작년이 아주 아주 특별한 케이스 였구..
수십년에 한번 올까 말까 한 기회 였죠.,?
저도 IT 붐 흐릿하게 안철 수 연구소 주식으로..
몇일만에 수십 %먹은 옛날 기역은 있는데..
사실 지나고 나서야..
이게 평생 몇번 없는 기회구나 아는거지,
솔직히 작년에 2차 폭락이니 실문 경제와 괴리 라는 둥..
결과적으론 계속 올랐지만..
당시엔 그 나름대로의 공포감도 작진 않았잔아요..
지금도 사실 아직 풀려 있는 유동성으로..
월 1~2%라는 놀라운 상승 흐름인데..
다들 작년 유동성 장세만 보구...
무슨주식이 매년 그렇게 슝슝 날라 가는 걸로 생각안했으면 좋겠네요..
올해 수익 못내시는 분들 내년엔 더 힘 들어요..
저도 지금은 작년에 비해서 70%현금화하고..
환치기만 하고 있는데..
올해도 상승장인데 올해 못벌면..
주식하는게 맞는지 진지하게 고민 해보셔야 해요..
주식 어려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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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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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저는 올해 3월 주식 시작한 주린인데.. 2퍼센트 정도 수익만 가져도 감사하단 생각들어요. 적금 예금 해봐야 2~3프로 잖아요? 그것도 1년넘게 쌔빠지게 기다려서.. 짧은 기간에 2퍼센트면 얼마나 감사합니까? 물론 지금이야 2프로 수익이지만.. 주식은 더 떨어질수도 있죠.. 그렇다쳐도 손실확정 안시키고 익절때까지 계속 기다리면 되죠. 예금 적금 부었다 생각하면 못기다릴 일있겠습니까? 당장 필요한 돈으로 투자한거도 아닌데..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기다리면 된다.ㅎㅎ 그렇게 마음먹고 기다리렵니다. 화이팅! 부디 성투하시길.. |
사과의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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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지만 최근 미국 대통령 10명 바뀔 때 증시가 떨어진 것은 아버지 부쉬 때 딱 한번이라고 하네요. 나머지 9명의 대통령은 바뀌고 난지 증시 상승, 게다가 이번에는 코로나 회복까지 그야말로 투자의 적기라고 하던데, 아무튼 은행이자 1% 이상은 가리라고 봅니다. 부동산은 거품도 많이 끼어있고, 금리 올라가면 부동산 버블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