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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환율 그리고 유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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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많이 내려놨네요?
테이퍼링 이슈화되면서 오히려 시장은 이미 반영다했다는듯이 우상향이죠.
다시한번 성장주가 마지막 불꽃을 태우는지 지켜봐야할 시점이네요. 어떤 식으로 풀어갈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다시 성장주의 시간이 올듯합니다.
자동차, 반도체로 입질좀하고, 상반기 주식 시장을 끌어오던 경기민감주들이 조정을 받고있죠.
변곡점이 오고있다는 신호겠죠. 그동안 조정 많이 받아 물려있던 종목들 다시한번 살펴볼때라고 생각해요.
성장주가 다시 상승한다면 코스피는 박스 상당 뚫고 3,400까지 돌진하겠죠. 기대합니다.
환율도 하향 안정화되어있죠. 금리와 환율이 이러한데 외국인들은 돌아오지않고있네요. 외국인들의 귀환 시점이 바로 성장주 렐리 + 코스피 3,400가는 시나리오겠습니다. 6-7월 기대해보시죠.
일전에 유가관련 해서 우상향 할거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역시 잘올라가죠. 이란이슈, 증산 이슈 등등
노이즈가 있겠지만 분명 사상 최고치로 다가갈것이라고 생각해요. 직접, 간접 관련주들 중 과매도 상태거나 바닥에서 기는 종목 선점하셔야겠죠.
성장주 중 제일 죽쓰고있는게 제약바이오죠.
악재만발, 내려갈일만 남은거 같습니다.
씨젠, 셀트리온 3총사 같은 시총 상위주도 박살났죠.
끝난걸까요? 물리신분들는 엉덩이 무겁게 가져가보세요. 한번 다시 기회가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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