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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바이오센서 청약 고민중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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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씨젠보다 매출이나 수익면에서는 큰 기업은 맞는데...
이런거 다 무시하고 상장하는 당일 코로나 확진자 추이가 시초가에 더 영향을 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어서 도박 같다는 생각을 지우기가 어렵네요 ㅎㅎㅎ
일단 NH(수수료 없음), 한투(수수료 2,000원) 2개 계좌에 균등 10주는 넣었고
주거래인 KB에 4,000주 신청 증거금 넣어놓고 고민중입니다...
균등만 갈것이냐... 그래도 일단 돈 되는만큼 신청해 볼것이냐... 아... 확신이 안서네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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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쓰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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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보다 구주가4배더 상장 기관 공모88퍼첫날풀림ㅋ 즉 전체주식중에 거의 92-3퍼가 첫날 풀리는데 40퍼가 2-4천원평단가.. 그걸 지를빠에 다른 주잡주사는게 낫죠 |
다크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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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주식 2,200만주, 공모주 1,200만주인데..우리사주 미달된다면 공모주 물량이 더 늘어나겠죠.
기존주식은 제3자 유상증자로 받은 단가 3,000원수준이고 기관들도 따나, 따상 기대하고 공모받은건 아닐겁니다. 손해보지 않는 수준에서 죄다 매도버튼만 누를텐데..
이걸 개인이 받을수 있을까 생각하면 부정적이죠...유통금액이 1조6천억정도라...너무 큽니다. 청약이 계속 있는데...SD, 크래프톤, 카뱅, 카카오페이..이런 뻥튀기의 극치+유통물량 대규모...하락가능성이 큰 공모주를 괜히 손댈필요가 있나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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